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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전..아빠..딸이라구요...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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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316회 작성일

전..아빠..딸이라구요... - 하편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보다…. 큰애의 엉덩이와…보지로도…부족했는지…이젠 욕심이 더 생겨 현서의 똥구멍에 박아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어차피 현서에게 처음 남자는 내가 아니지만 왠지 현서의 똥구멍은 내가 첫 남자이고 싶은 어처구니 없는 욕심이 생긴다. 나도 자신이 없다. 현서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일단..침을 똥구멍 입구에 발라서 부드럽게 했고…손가락을 하나 넣어봤다. [악!! 아빠….거긴….] [아…현서야…힘 조금만 빼봐….] [아…아파요..아빠…. 거긴 처음이라구요…..] [괜찮아….현서야…아빠가 천천히 할테니깐…조금만 힘을 빼봐…아…흐…] 아….결국 아빠의 손가락이 똥구멍으로 들어왔다. 아…. 아프다는 생각보단 아빠 손가락에서 냄새가 나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똥구멍을 점점 벌리고 있는 것 같았다. 아…..예전 남자친구가 한번만 해 보자고 사정사정을 해도 절대 허락하지 않았던 곳인데….아빠한테…..똥구멍 첫경험을 바친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흥분으로 떨리면서도 무섭고 두려웠다. 좀 넓어졌다고 생각했는지 똥구멍에서 손가락이 빠지더니 ….보지에서 아빠의 자지도 동시에 빠졌다. 아….넣으시려나 보다…... 난… 아빠의 좃이 조금씩 조금씩 똥구멍으로 들어오는걸 느낀다. [아…악….아빠….너무 아파요….자지가 너무 커요…아..흑…] [괜찮아..현서야….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질거야…..첫경험때처럼…조금만 참아봐….우흑….] [아…아빠…천천히….아…좀만…더 천천히요…아빠…..흑..] [응….그래…알았어….우…. 너무 쪼인다….아….조아…너무 조아….아흑…] 아….미친다… 딸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아빠도 별로 없겠지만 딸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은 아빠는 과연 세상에 몇 명이나 될까…. 술기운이 나의 죄책감을 무뎌지게 한다. 지금 앞에 누워서 똥구멍을 벌리고 있는 여자는 내 사랑하는 첫째 딸 현서가 아니라 그냥 아무한테나 다 대주는 갈보년일 뿐이라고 자꾸 생각을 주입해 보지만 그럴수록 현서라는 현실이 더 리얼하게 와 닿을 뿐이다. 이윽고 내 자지가 현서의 똥구멍에 끝까지 박히자 현서는 너무 고통스러운지 시트를 입에 문채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난 천천히 현서의 똥구멍에 피스톤질을 해댄다. 아….. 딸아이의 똥구멍을 개시한다고 생각하니 극도의 쾌감이 몰려 온다. 아….너무 고통스럽다. 변비 때문에 고통스러운 건 비교도 안 된다. 하지만 아빠 자지가 끝까지 들어오자 그때부터는 고통이 점점 줄어든다.어쩌면 오늘은 처음이라 좀 아프지만 왠지 보지와는 또 다른 쾌감이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점점 아빠의 욕심이 커져간다. 한참을 내 똥구멍에 자지를 박아대던 아빠는 내 귀에 대고 속삭이셨다. [아흑….현서야…… 오늘은……우리 현서 입에…싸면 안될까…. ] [아…아빠….. 어떻게 그런……….] [아…흑…현서야….오늘은 꼭 우리 현서 입안에 싸고 싶어…..우욱….. ] [아….아빠…….아흑…..흑……헉….] 이제 이 순간만큼은 더 이상 현서는 내 딸이 아니었다. 현서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다 보니 이젠 더 이상 두려울 것도 거리낄 것도 없어졌다. 싫다고 하는 현서에게 계속 애기처럼 졸랐고 약간은 무리하게 현서의 아구를 잡아 벌리고 싸 넣는다. [아아….현서야….아빠…쌀 거 같애…. 빨리 입 벌려봐….빨리…] [아…아빠…… 아….] [그렇지…그렇게…아우….나온다…나온다…..혀 ….혀 내밀어….] [아훕….아…..쭈웁…쭙…….아학….학….] [우어어어…….흐어어억……….아~~~~~~ 우……..] 이 날 이후로 아빠는 이제 거침없이 나에게 모든 걸 요구하신다. 정상위를 비롯해 각종 체위를 요구하고, 내 보지를 빨아대는가 하면 이젠 매번 내 입안에다 좃물을 싸시고는 그걸 삼키라고 하신다. 그리고, 언젠가 꼬옥 오줌 싸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하신다. 그럼 아빠가 받아 먹겠다고 말이다. 아빠가 점점 변태가 되어 가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이제 아빠는 이전과 달리 내 얼굴도 보고 나에게 말도 거신다. 이젠 완전히 익숙해 졌다는 뜻일까? 억울했다. 참담하다. 남편은 이젠 내가 잠들었다는 걸 확인하지도 않고 큰애의 방으로 간다. 거의 한 시간이 다 되어서야 돌아와서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 누워서 잠을 잔다. 뭔지 알 것 같은 냄새가 풍겨온다. 한편으론 현서가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론 자존심이 상한다. 홧김에 맞바람 핀다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되는 듯 했다. 오늘도 성인전화에 전화를 걸었다. 여자는 무료이기 때문에 통화료 부담은 없었다. 남편에 대한 화풀이를 이곳에다 하기 시작한다. 남자들은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가볍게 취급 당하거나 하면 극도로 자존심 상한다고 들었다. 난 남편에게 복수하는 심정으로 일부러 난잡한 여자가 되기로 했다. 비록 전화상이지만 모든 남자들의 물받이가 되 버리겠다고 생각했다. 통화상대가 연결된다. 30대 후반의 사업하는 사람이란다. 전화상이지만 그 남자의 좃을 맛있게 빨아줬다. 그리곤,,,, 내 보지를 쑤시는 소리를 들려주고 내 입에 싸 달라고 애원을 했고,,, 그 좃물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남자는 좃물을 싸자마자 바로 전화를 끊어버린다. 나쁜놈…난 아직 멀었는데…. 두번째는 서른이라고 하는 남자였는데 목소리로 보아하니 20 대 초반이나 되는 목소리다. 아…. 난 일부러 남자애에게 말을 올리고 그 아이한테는 반말로 나한테 말하라고 했다. 아…..오빠……제발..한번만…박아주세요….네..오빠…… 오빠가 하라고 하면 뭐든지 다할 거에요..제발 내 보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오빠…..아…오빠 좃물 먹고싶어요…. 제 보지에…제 입술에….오빠의 좃물을 싸 주세요….제발이에요…오빠…….아..짜릿하다. 누군가 몰래 들어와서 강간이라도 해 줬으면….아….. 중간고사가 끝나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는데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았다. 문을 열자 무언가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난 천천히 그 쪽으로 가 보았는데…..그만………난 거실에서 쇼파에 누워 서 뭔가를 하고 있는 엄마의 충격적인 모습을 보고 말았다.엄마는 쇼파에 길게 누워 한손은 전화기를 붙들고…한손은 엄마의 그곳을 격렬하게 쑤시고 있었다. 믿기지 않았다. 엄마가 …. 엄마가 저런 모습으로 …. 저런 음탕하고 저질스러운 말을 하고 있다니….….. 하지만…난 한편으론 충격적이면서도 엄마의 그런 모습을 보자 묘하게 흥분이 되면서 자지가 발기하는 걸 느꼈다. 아….꼴린다. 엄마는 절정을 맞이했는지 갑자기 비명소리와 함께 잠잠해지기 시작한다. 난 얼른 내방으로 들어와 버렸다. 아…오늘은 모처럼 절정을 맞이했다. 아들뻘 되는 남자애가 계속 쌍욕을 하면서 갈보년….이라고 욕을 해대면서 나를 걸레 취급하는게 왜 그리 흥분되는지 모를 일이었다.아…온몸에 힘이 쭈욱 빠진다. 아..칼칼한 콜라 한잔이 땡겨 일어나서 뒷 처리를 하고 냉장고 문을 열었는데 콜라가 없다.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슈퍼에 가려고 현관으로 나가는데….어머….. 아들 신발이 현관에 놓여있다. 이게 뭐지? 설마 들어 온건 아니겠지? 아들 방문을 열어보니 잠겨 있다. 노크를 하니 아들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아……. 어떻게………………………난…어떡해……………… 현수는 마치 다 보았다는 듯이 고개를 숙인 채 아무 말도 없었고 나 역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멍하니 서 있었다. 현수야…그게…..그게….. 엄마도 챙피했겠지….. 나라도 챙피했을 거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하려는 거 같은데 말을 잇지 못하고 연신 알 수 없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슈퍼 다녀오신다며 후다닥 나가신다. 난 엄마의 신음소리와 그 모습이 떠올라 흥분이 되었지만 어제 거의 날을 새다시피 시험준비를 해서인지 피곤이 몰려와 그대로 침대로 가서 잠이 들었다. 잠결에 뭔가 이상했다.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누군가 내 좃을 잡고 부드럽게 만지고 있는 것 같았다. 너무 부드럽게 위로 아래로 내 좃을 어무만져 주고 있다. 아……흑….기분이 너무 좋다…… 아…….쌀 거 같다……아….흑….윽….. 꿀럭꿀럭….사정을 하면서 동시에 잠에서 깼다. 아…몽정이었다. 아….또 팬티 내가 빨아야겠다 생각하며 눈을 떳는데…..헉…….엄마가 있었다. 엄마가 내 자지를 붙들고 내 침대에 걸터 앉아 있었다. 엄마는 내 자지를 붙들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마지막 좃물을 빼내고 있었고 엄마의 손가락 사이로 내 좃물들이 흐르고 있었다. 어떻게 슈퍼를 다녀왔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세상에….그런 흉한 모습을 아들에게 보이고 말았으니 앞으로 아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 눈앞이 캄캄하다. 가뜩이나 성에 민감한 아이인데…아…… 집에 들어가기 전 아파트 앞 공터에서 한참을 고민을 한다. 그리고 난 결심을 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나도 덜 챙피하면서 현수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문을 열고 들어가니 현수는 잠이 들어 있다. 바지를 보니 무슨 꿈을 꾸는지 한껏 발기가 되어 있다. 하긴 엄마의 그런 동물스런 모습을 봤는데 느낌이 없을 리 없다. 난 현수의 자지를 꺼내서 위아래로 흔들어주었다. 에고…불쌍한 녀석….. 자면서도 기분이 좋은지 연신 얼굴에 미소를 짓는다…. 사정이 다 끝났는데도 엄마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는다. 마치 아직 덜 뽑아냈다는 듯이 계속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흐느끼신다. 엄마가 울면서 하는 말에 난 큰 충격을 받았다. 아빠가…..큰 누나랑 ….. 그런 짓을….섹스를…한다는 것이었다. 엄마는 아빠한테 버림받고 누나한테 배신 당했다는 느낌이 들어 너무 힘들다며 계속 흐느껴 우셨다. 그래서 홧김에 오늘 성인폰팅을 했다고 하셨다. 아…..충격이다…. 현서 누나랑 아빠랑…그런짓을….? 그렇다면…아빠 자지가…현서 누나 보지에…? 아….갑자기 그 생각을 하자 자지가 다시 빳빳이 서온다.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내 변명을 해 보려고 현수에게 현서와 아빠 이야기를 해 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얘기를 듣더니 현수녀석 자지가 다시 커지는 게 아닌가…. 이 녀석 봐라……. 아빠랑 현서랑 하는 장면을 상상이라도 한 것인가…?. 난 어쨌든 다시 발기한 현수 자지를 위아래로 딸딸이를 쳐댔다. 남편 자지 이외에 처음으로 해보는 것인데….내가 현수를 너무 애기로만 봤었나 보다. 이제야 좀 느껴졌지만…현수 자지도 아빠 못지 않게…굵고 길었다. 난 갑자기 이 기회에 현수를 확실히 내 편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치 남편과 현서가 한편이나 되는 것처럼…. 엄마가 갑자기 세차게 자지를 흔들다가….상체를 숙여 입안으로 내 자지를 넣으려고 하신다. 헉…엄마….. 아….. 엄마는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마치 야동에서 처럼 아이스크림을 빨 듯 맛있게 빨아주신다. 현수야…엄마가 현수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난 대답하지 않을 수 없었다. 대답 안하면 엄마가 멈출것만 같아서였다. 아…현금이 누나한테 꼭 한번 부탁하려고 했던 건데…엄마가 먼저 해 주다니….아…이런 느낌이구나….. 입으로 빨리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아….왠지 앞으로 더욱 더 여자의 몸에 빠져 들것만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들었다. 엄마의 혀끝에 닿은 느낌을 즐기면서도 난 아빠가 현서누나 보지에 박는 장면을 상상했다. 세상 어떤 야동보다 더 짜릿할 것 같았고 한편으로는 아빠가 싫어졌다. 50이 다 된 나이에 어린 딸에게 그런 짓을 하다니…. 갑자기 아빠에 대해 반항심과 함께 증오심이 일었고 그 상대가 내가 아니라는 게 더 화가 났다. 현수가 사정하는 걸 티슈로 받아 준 후 뒤처리를 하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이제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으니 오늘 봤던 내 모습에 대해서는 누구한테도 얘기를 하지 않겠지….. 그런데….한편으로는 현수 자지를 빨면서 조금씩 젖어 드는 내 팬티 속 물컹한 무엇인가의 느낌이 아련해 옴을 느꼈다. 이제 겨우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 현수의 자지는 한 남자로써 전혀 손색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었다. 아…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흥분이나 하는 나란 여잔….. 결국 딸의 어린 보지를 탐하는 남편과 다를 게 뭐란 말인가…. 김사장이 똥줄이 탔는지 이제야 상황 파악이 되나 보다. 오늘은 그 어린 친척뻘 회계팀 여직원과 둘이 나오더니 횟집에서 한참 술이 돌다가 갑자기 급한 상황이 생겼다며 그 여직원에게 날 잘 모시라고 하고는 먼저 돌아가 버렸다. 처음에 봤을 때는 저런 어린 년 보지에 한번 박아보면 소원이 없을 거 같았는데… 이젠 현서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다 보니 눈 앞의 여자애도 그저 그런 여자로밖엔 안 보인다. 어차피 내가 갑이다. 여기서 여자애가 뛰쳐나간다고 해도 난 손해 볼 것이 없다. 난 아예 노골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했다. 김사장이 그러라고 너를 남겨둔 거 아니냐… 그러자 그 아이는 아무 말없이 술잔만 쳐다보고 있다. 난 왠지 모텔보다는 요즘 애들처럼 디비디방이라는 곳에 가서 해 보고 싶었다. 근처 디비디 방으로 가서 마치 왕이 궁녀의 사카시를 받듯이 폭군처럼 행동하며 그 아이를 마음껏 유린했다. 마지막에 그 아이의 얼굴에 사정을 하면서 새삼 쥐꼬리만한 권력이라 하더라도 세상 권력의 짜릿함을 느꼈다. 요즘은 어쩐 일로 현수가 잘 찾아오지 않는다. 녀석….이제 정신 차린 건가? 그럼 다행인데….. 그러나 저러나 현수도 현수지만 나도 큰일이다. 나 역시 요즘 남자 자지를 내 보지로 받아들이는 상상을 시도 때도 없이 하곤 한다.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 생전 안 하던 자위를 시작했다. 현수 자지….. 그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정액을 떠올리면서…말이다. 보지 구멍 안으로 손을 넣어보고 싶었지만 왠지 겁이 난다. 처녀막이 찢어지면….안되는데…… 저녁에 현수방에 가 보았다. 이젠 그거 안해도 되냐고 물으니 갑자기 고개를 숙인 채 입으로 해주면 하겠지만 아니면 안 하겠다고 한다. 기가 막혀…. 이 녀석이 아주 갈수록 가관이다… 난 싫음 말라고 하고 나와버렸다. 지가 아쉬우면 찾아 오겠지 했는데 그 후로도 며칠이 지나도 현수는 아무런 반응이 없다. 이상하다……이 녀석이 뭔가 믿는 구석이 있음에 틀림없다……...흠…. 누나가 손으로 해 주는 것보단 엄마가 입으로 해 주는 게 훨씬 좋다. 물론 누나가 입으로 해 주면 당연히 누나한테 부탁하겠지만…. 아직까진 무리인 거 같다. 아….현서 누나한테 해 달라고 해 볼까….. 아빠한테 벌려줬으면 나한테도 못 해 줄 거 없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 아….좋다…역시 영계 맛은 언제 먹어도 좋다. 정말이지 회춘하는 기분이다. 집에 들어와서 거실에서 현서를 마주쳤다. 오셨냐고 인사를 하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현서의 씰룩대는 엉덩이를 보니 또 자지가 움찔움찔한다. 아빠가 술을 드셨으니 곧 들어올 것이다. 거이 이주일 넘게 오시지를 않았었다. 요즘 간이 안 좋은 거 같다며 술을 자제하시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맨 정신에 오시는 날은 없었다. 아빠 나름대로 나를 찾아 오는 건 술의 힘을 필요로 하는 일인 것이다. 잠시 후 문이 열리고 아빠가 들어 오신다. 나는 몸을 뒤집고 잠옷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 이것 저것 할거 다하는 사이가 됐지만 그래도 항상 시작은 이렇게 변함없이 지하철에서의 그 자세였다 . 그리고, 쿠션을 배에 깔아서 엉덩이를 치켜 올려 세웠다. 아….아빠….. 이렇게 자세만 잡아도 전 이미 젖어 버려요….이제 난 어떡해요…아빠…. 현금이 누나는 손으로 해 주고 엄마는 입으로 해 준다. 이제 난 겁나는 게 없어졌나 보다. 한참을 야동을 보다가 도저히 궁금하고 좃이 폭발할 거 같아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서 누나의 방으로 가기로 했다. 가서 무릎 꿇고 한번만 박아 볼수 있게 해 달라고 사정하면…누나가 들어주지 않을까…? 만약 거부하면 아빠와의 일을 다 안다며 엄마한테 그 사실을 말해버릴꺼라고 하면….. 그러면 누나가 해 주지 않을까….. 라는 나름의 생각을 하며 살그머니 누나 방문을 열고 들어갔다. 어둠 속에 누나의 누워있는 모습이 보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누나가 몸을 뒤집는다. 그러더니….. 헉….. 갑자기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는게 아닌가. 이게 모지….혹시 이게 아빠와 누나만의 약속인가…… 그럼…지금 내가 아빠인줄 알고 저러는 건가……. 순간적으로 아빠가 들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일단 문을 잠그고 누나에게 다가갔다. 내가 아직은 죽지 않았나 보다. 좀 전에 디비디방에서 싸고 왔는데도 또 현서의 엉덩이를 보니까 반응이 오는 걸 보니 말이다. 하지만,,,,, 오늘은 현서가 아닌 자꾸 다른 데에 마음이 갔다. 얼마 전부터 자꾸 둘째 현금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얼굴은 첫째가 더 이뻤지만 몸매만 보면 현금이가 훨씬 더 탐스럽고 키도 더 컸다. 처음이 어렵지 일단 현서 맛을 보고 나니 둘째 현금이 도 맛보고 싶어진다. 더구나 현금이는 아직 남자 경험도 없을 터였다. 이미 현서는 보지에도 똥구멍에도 그리고 입에도 박아볼 데는 다 박아봤다. 이젠 현금이가 자꾸 아른거린다. 거실로 나와 현서 방을 지나 현금이 방문을 열었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현금이 보지를 보면서 자위 했던 날이 생각난다. 오늘은 자위로 끝나지 않을 터였다. 마음을 굳게 먹고 방문을 잠근다. 아…왠지 숨이 막히다. 가위눌려 본적이 없는데…혹시 이런 걸 두고 가위 눌린다고 하는 것일까? 몸을 움직여보려고 발버둥치지만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 그러다가….어느 순간 눈이 번쩍 떠진다. 그런데….아악~~~ 누군가 내 몸 위에 올라타 있고 내가 깨자 마자 큼지막한 손바닥이 내 입을 가로 막는다. 아아…… 꿈이 아니었다. 벗어나려 발버둥치지만 막 잠에서 깬 나는 힘을 쓸 수도 없고 또 상대의 억센 힘을 당할 수가 없다. 발버둥치면서 누굴까 누굴까를 생각해봤다. 설마…현수? 아니면…….혹시……아빠? 아니면…..또 다른 누구…..? 어둠 속이고 막 깨서인지 실루엣만 대충 보일 뿐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어머……헉….. 내 배 위에 올라탄 남자의 양 무릎에 내 팔이 깔려있고 한 손은 내 입을 막고 한 손은 내 팬티 안으로 들어와 내 거기를 막 만져댄다. 아….소리를 지르고 싶은데…..지를 수가 없다….. 거친 숨소리로 배 위의 남자가 내게 말한다. 가만히 있어……라고……. 속삭이듯 말하는 저 목소리……… 저 목소리…….분명…..아빠 목소리다….아…..아빠…..왜……… 난 이미 이성을 잃었다. 현금이도 분명 지금은 반항하지만 결국 현서처럼 자기를 원하고 기다리게 될 거라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면서 현금이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그러려면 현서처럼 현금이도 지금 이 순간을 어느 정도는 즐기게끔 해야 했다. 난 한손으로 입을 막은 다음 다른 한손으론 현금이의 보지를 계속 자극적으로 쓰다듬고 부벼대었다. 현금이는 계속 반항하다가 더 이상 힘으로 안되는걸 느꼈는지 이젠 좀 수그러들었다. 계속 보지를 만져주고 갈라진 곳을 손가락으로 긁어주니 조금씩 젖어오는게 느껴진다. 이미 충분히 삽입이 가능하게 젖었다고 생각되자 난 입을 막았던 손을 떼고 밑으로 내려와서 현금이 가랑이를 벌리고 사이로 들어갔다. 갑자기 현금이가 나를 제지하며 아빠…..제발…….이라고 외친다….. 이제 나라는 게 보이는 모양이다. 하지만 난 이미 멈출수가 없다. 브레이크는 이미 고장났고 애초에 밟을 생각이었다면 이 방에 들어오지도 않았을 것이다. 아….언제나처럼 엉덩이에 느껴지는 불끈 달아오른 자지의 느낌….. 아…이미 기다리는 동안 충분히 젖어 있던 내 보지는 벌써 빨리 박아달라고 안달이다. 아…..아빠에게 너무 챙피하다. 오늘 따라 아빠가 술을 많이 드셨는지 구멍을 잘 못 찾으신다. 후후….귀여운 아빠… 뒤로 손을 뻗어 아빠의 자지를 잡았다. 이 녀석… 후후 이놈 때문에 내가 태어났다는 게 한편으로는 웃긴다. 오늘 따라 발기 강도가 유난히 강하다. 아빠가 오늘은 많이 달아오르셨나 보다. 아빠의 자지를 잡고 내 보지구멍에 맞춰주자 그제서야 아빠가 허리에 힘을 주고 푸욱….짓눌러 온다. 아…..아빠……아흑…오늘 따라 유난히 쎄다….아…미치겠다……나도 모르게 엉덩이가 돌려진다…..아..흑… 이게 아빠와 누나 사이의 약속인 듯 했다. 서로 얼굴을 안보고 즐기는게 마음이 더 편하긴 했겠지…라는 생각을 했다. 츄리닝을 벗고 누나의 엉덩이 사이로 올라탔다. 야동에서는 많이도 봤지만 어떻게 뒤로도 삽입이 되는지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됐다. 아니나 다를까 어디에다 넣어야 할지 모르고 헤매고 있는데…..아~~~~~ 누나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더니 구멍으로 안내를 한다. 자지끝 부분에 뭔가 물컹한 부분이 닿더니 그대로 앞으로 허리를 숙이니 쑤욱~~ 하는 뭔가 질퍽하면서 따듯한 동굴속으로 자지가 들어가는 기분이다. 아….윽…. 이런 기분이구나….아….여자의 보지가 이런 거구나….드디어 그렇게 궁금해 하던 보지의 느낌을 느끼게 된 순간 최대한 이 기분을 오래 유지하고 싶었다. 그런데…..아…누나가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아…안돼…누나…… 누나의 탐스럽고 둥글둥글한 엉덩이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시각적으로…그리고 자지를 꽉꽉 눌러주는 보지의 기묘한 움직임이 날 금방 극락으로 이끌어버린다. 아…..아직은 싫은데….아…나온다….아흑….윽~~~아~~ 아…악….너무 아프다….뭔가 뜨거운 막대기로 내 그곳을 쑤시는 것 같은 통증이 몰려온다. 처녀막이 찢어지는 것일까? 이런 걸 찢어지는 아픔이라고 하는 걸까? 한 순간 너무 큰 고통이 몰려오지만 아빠는 아랑곳 없이 계속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댄다. 혹시나 밖으로 소리가 새 나갈까봐 난 입술을 깨물며 고통을 참았다. 왠지 그래야 할 거 같았다. 아빠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내 그곳의 고통도 처음보다는 줄어들었음을 느낀다. 갑자기 아빠의 몸에 경련이 오는 게 느껴진다. 현수를 봐서 알았지만 아마도 곧 사정을 하실 건가 보다. 설마….안에다 하진 않겠지……아…빨리 이 시간이 지나버렸으면….. 어라…이상하다. 오늘은 아무 말 없이 후배위만 하시면서 전혀 내 몸을 만지지도 않더니 벌써 사정을 하신다. 그런데…어맛!!! 아빠…. 안에다 하시면 어떡해요…. 하며 급히 몸을 뒤집으려고 하는데 이미 내 몸에 체중을 싣고 있는 아빠의 체중을 뒤집기는 힘들었다. 아…..어떡해….. 보지안의 벽에 강하게 부딪치는 정액의 느낌이 나를 짜릿짜릿하게 만든다. 매번 한사코 입에다 사정을 하시던 분이 갑자기 말도 없이 내 보지 안에다 사정을 하다니….오늘 아빠가 여러모로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사정을 다했는지 자지를 빼는 그 순간 난 고개를 돌려 아빠를 봤는데…..헉….아빠가 아니었다. 세상에…너….너…..너….이녀석……. 아….아내와 연애 시절의 첫날밤이 생각난다. 너무나 풋풋하고 청초했던 아내를 간신히 애원 반 윽박 반으로 처음 아내의 보지에 내 좃을 박았던….그…때…그 느낌과 거의 흡사하다. 그러고 보니 현서에 비해 현금이가 지 엄마를 더 닮는 거 같다. 아…..현금이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자 마자 뭔가가 가로 막는 게 느껴졌고 그게 처녀막이라는 건 아내와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다. 현금이는 순간 너무 고통스러워했지만 아내와의 경험을 통해 나는 알고 있다. 차라리 빨리 뚫어 주는게 오히려 덜 고통스럽다는 걸….. 난 힘차게 자지를 들이밀었고 곧 얇은 막이 찟어지는게 나에게도 느껴졌다. 아…역시 현서에 비해 엄청 좁다는 게 느껴진다. 너무 빡빡해서 마치 한번 들어가면 못 빠져나오기라도 할 것 같다. 이제 현금이도 서서히 고통이 줄어드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줄어든다. 아…..흑…..오늘 따라 너무 흥분이 되는지 벌써 나올 거 같다. 현서 누나의 엉덩이가 출렁이며 계속 내 자지를 자극하자 결국 난 그대로 현서 누나 보지에 정액을 싸고 말았다. 본능적으로 빼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순간 그냥 그대로 싸고 싶었다. 누나가 흠칫 놀라더니 몸을 뒤집으려고 한다. 난 서둘러 누나 등에 몸을 밀착한 채 남은 좃물을 모두 쏟아 부었다. 헉헉대는 나를 돌아본 누나의 눈동자가 커져가는게 어둠 속에서도 느껴진다. 난 황급히 자지를 빼고 바지를 입은 채 누나 방을 나와버렸다. 아빠가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내 배에 대고 사정을 하신다. 아…찐득한 무언가가 내 배위로 쏟아진다. 현수의 정액이 생각난다. 그 찐득…한 액이 지금 내 배 위에 고여 있겠지….. 아빠는 헉헉거리며 사정을 다 끝내시곤 조용히 옷을 입고 나가신다. 아…너무 쓰라리다….. 마치 불에 데인 듯이 아직도 아프다… 간신히 일어나서 배 위에 있는 티슈로 아빠의 정액을 닦아냈다. 왜 그랬을까…이 상황에서 티슈에 묻은 정액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이런 걸 밤꽃냄새라고 하는 건가? 난 밤꽃냄새를 맡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스탠드를 켜니 빠알간 흔적이 묻은 침대 시트가 보인다. 아…내 첫 경험 상대가 아빠라니…..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떨어진다….. 난 내 머리를 찧었다. 아무리 흥분을 했어도 상대가 아빠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다니….병신 같은 년…. 아빠 자지도 모자라 동생 자지 까지 받아들여서 좋냐…이 걸레 같은 년아…. 스스로에게 욕을 하면서 침대에 대고 머리를 아무리 찧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이제 어떡한다… 아차 …빨리 정액부터 빼내야 한다. 동생 아이가 들어서기라도 하면….후….아악..~~~ 요즘 집안 분위기가 이상하다. 아니 이상하다 못해 엉망이다. 다들 짜기라도 한 듯 서로 말들을 안 한다. 현서는 그대로 나은데 현금이는 아예 입을 닫아 버렸다. 이 인간은 여전히 맨날 술에 쩔어 들어오고 현수 이놈은 그 뒤로 한번 정도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해 올 법도 한데 전혀 소식이 없다. 마치 나만 왕따된 거 같다. 아….어제 폰섹 하면서 받아놓은 전화번호가 있는데 이 참에 확 만나나 볼까…. 겨우 32살 회사원이라는데 47이나 먹은 내 나이가 아무 상관없단다. 자기는 나이 많은 여자가 푸근하고 좋단다. 이상하다. 아빠가 요즘은 통 오시지 않는다. 그날도 술 마시고 들어오셔서 분명히 아빠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현수가 들어왔었는데…. 이상하다. 다른 여자라도 생기셨나…? 대신에 현수 녀석만 거의 하루가 멀다 하고 와서는 내 보지에 사정없이 박아댄다. 솔직히 아빠 자지보다 더 딱딱하고 힘도 좋다. 처음에는 너무 빨리 싸더니 이제는 좀 익숙해 지는지 시간도 점점 늘어나고 모…쓸만하다. 현수도 아직까지는 내 얼굴 볼 자신이 없는지 처음의 아빠처럼 뒤에서만 하다가 가곤 한다. 근데 이 녀셕은 꼭 내 보지 안에 사정을 한다. 그래서 요즘은 피임에 무척 신경을 쓴다. 그래도 결국 이 녀석도 언젠가는 아빠처럼 내 입에 싸겠다고 하겠지….어린 넘의 자식…그딴 말만 해봐…. 아…. 미친년….아빠랑 현수랑 셋이 하는 상상이 든다…. 미친 ……. 아…아빠…. 아빠가…또 오셨다. 이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들어오신다.벌써 아빠랑 관계한지 몇 주째 되어 간다. 아빠는 점점 노골적이 되어간다. 자꾸 야한 말을 시키고 그 말을 들으면서 꼭 사정은 내 입에다 하려고 하신다. 몇 번 하다 보니 나도 점점 섹스의 맛을 알아가나 보다. 이런 더러운 짓을 왜 할까 싶었었는데 막상 해 보고 느껴 보니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알 거 같다…… [아…현금아…. 우리 현금이 아빠 기다렸니?] [아…아빠…. 몰라요….] [아..현금아..오늘은 어디에 싸 줄까?] [몰라요…아빠 ….알아서 하세요….아…흑…] [아..아우…..후훅…. 오늘은 현금이 보지 안에 싸 버리고 싶은데….] [아..안돼요..아빠… 그러다 임신이라도 해 버리면 …..…] [생기면 어때…낳으면 돼지….] [어머…어떻게 그래요…안돼요. 아빠….] [만약 아이가 태어나면…..아빠한테는 아들일까….아님 손자일까….] [아…이…아빠…그런 생각하는거 싫어요….] [헉헉….우우….미치겠다….아…현금아…오늘은 현금이 보지가 더 쪼여주는구나….아흑…] [아….흑…..아….아빠…너무 커요….흑…] [현금아…..아빠 자지 빨아줘…. 아빠 쌀거 같애…..아훅….] [아흑….흑….너무 아파요…..아흑…. ] [현금아….아….해봐….아빠 쌀거 같애…아…..~~~해봐….] [아….아빠….현금이 입에 싸 주세요….아~~~~] [아악…싼다..싼다…..악…..헉….헉흑…..] [아….쭈웁….쩝…..훕훕…. 쭈웁…..아…맛있어요…아빠…아…..좃물이 너무 많이 나와요….흑…] 아…결국 이거였구나… 왜 아빠가 안 오시나 했더니 이젠 현금이를 건드렸구나…. 후…. 나보다 어린 현금이가 더 좋다 이건가 본데…. 치… 어디 맘대로 해 보시라지…. 난 왠지 아빠를 동생 현금이한테 뺐겼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날 밤 어김없이 현수가 내 방으로 들어왔고 아빠한테 서운한 마음을 현수한테 풀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현수야……] [응……..누나….] [오늘은 누나가 빨아줄까….니 자지?] [어…정말??? ] [응…일루와바…..] 현수는 내가 자지를 빨아주니 좋아 죽으려고 한다. 불과 빨아준지 1분도 채 되지 않아서 내 입에다 좃물을 사정없이 싸질러버렸다. 이놈의 자식…. 오럴 경험이 없으니 금방 흥분해 버린다. 하지만, 한창때인 고삐리라 금방 자지는 또 섰고 내친 김에 내 똥구멍도 벌려줘 버렸다.현수는 처음엔 그게 보지구멍 인지 똥구멍인지 분간도 못하더니 한참 박다가 후에야 똥구멍인걸 알고는 기겁을 한다. 왠지 그렇게 하면 아빠가 현금이한테 가 버린데 대한 마음이 좀 풀릴 것 같았다. 그리곤, 현수에게 말해 버렸다. 아빠가 내 똥구멍을 따 버렸다고…..그리고 아빠가 현금이 보지도 따먹었다고….. 현수는 왜 자기는 뒷북만 치는 거냐고 억울해 했다. 이놈의 자식이 꼴에 수컷이라고 지가 먼저 따 먹길 바랬나 보다. 억울했다. 첫째 누나 똥구멍을 아빠가 따 먹은 것도 모자라서 둘째 누나도 아빠가 또 따먹어버렸단다. 아이..씨…. 현금이 누나는 내가 먼저 따 먹고 싶었는데…. 짜증난다. 난 현서 누나 방에서 나와서 바로 현금이 누나 방으로 갔다. 그리곤, 왜 아빠한테는 주면서 나한테는 안 주냐며 따져 물었다. 현금이 누나는 아빠가 강제로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었다고 했다. 그럼 나도 강제로 하면 되냐고 했더니,,,,, 현금이 누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내 자지를 꺼내더니 맛있게 빨아준다. 불과 몇 주 전의 현금이 누나가 아니었다. 얼마나 자지를 잘 빠는지 난 또 몇 분 못 버티고 현금이 누나 입에 좃물을 싸버렸다. 결국은 그렇게 해서 아빠랑 누나들 그리고 나….이렇게 네명은 서로들의 관계에 대해서 다 알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