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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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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1,191회 작성일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 단편

나를 미치게 하는 이모 내가 6살때 우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어떻게 되었는지 나는 엄마와 함께 2년정도 같이 살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는 재혼을 하면서부터 나는 혼자 살고 있는 이모집에 맡겨졌다. 그러나 이모는 나를 친아들처럼 잘해주셨고 나는 그런 이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커갔다. 맛있는것이 있으면 나부터 챙겨주시고 잠도 같이 잤으며 심지어는 목욕까지 같이하는 다정한 엄마나 마찬가지였다. 물론 어릴때는 이모가 내 몸을 씻겨줘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내가 6학년 때인가 부터 이모가 씻겨주시면 나도 모르게 내 고추가 발딱발딱 서곤 했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난 고추를 만지니까 그렇게 된다라고만 생각했으며 같이 목욕할 때 내가 이모의 벗은 몸을 볼 때도 여자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내가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부터 친구들에 의해 소위 말하는 빨간책(포르노 잡지)을 보면서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길 시작했으며 그때부터는 이모와 목욕할때 이모의 은밀한 부분까지 보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이모가 내 몸을 씻겨주기 전에 같이 목욕을 한다는 생각만으로 내 자지는 커다랗게 발기되어 버리자 "야... 우리 민기고추가 벌써 이렇게 커져버렸네...호호호~" 하면서 귀엽다는 듯이 내 자지를 조물락 거렸고 나는 그순간 처음으로 느껴보는 짜릿함을 맛보았다. "이모 기분이 이상해~ 조금전에 오줌을 눴는데 또 오줌이 마려운것 같아..." 그러나 이모는 모든것을 알고있다는 것처럼 빙긋이 웃더니 "그건 민기가 벌써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괜찮아... 오줌 마려우면 그냥 싸~ 후훗!! 우리 민기 다 컸네~" 하며 다른날처럼 내 자지를 그냥 만지는것이 아니라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아래위를 훑어 내려주었다. 잠시후에는 다리가 바들바들 떨리더니 온몸이 짜릿해지며 내 자지끝에서는 희멀건한 액체가 나오는것이었다. 처음 느껴보는 그 기분은 아직까지도 잊지 못할정도로 너무 짜릿하고 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이모는 나와 같이 목욕하는 일도 없었으며 잠도 같이 자질않았다. 그러나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날이었다. 마치 친자식이 졸업 하는것처럼 기뻐하던 이모는 그날저녁 근사한곳에 데려가 외식까지 시켜주더니 "오늘은 모처럼 민기와 같이 목욕해볼까? 어때~~ 괜찮겠지? " 나는 그동안 이모와 같이 목욕하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던 터라 "으 응~ 이모!! 나야 좋지~ 난 항상 이모랑 같이 목욕하던때가 그리웠는데~~ " 사실 난 벌써 시커먼 털로 무성이 덮힌 내 좆을 이모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이모가 내 벗은몸을 보면서 징그럽다고 실망을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던것이다. 나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 옷을 다 벗고 따뜻한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는데 잠시후 욕실문이 삐죽이 열리면서 이모가 수건으로 아래만 가린채 들어오더니 나의 우람한 체격을 보고는 "와 아~ 안보는 사이에 우리 민기의 몸이 너무 멋있게 자라버렸네~호호호~" 하며 내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었다. "어디~ 모처럼 이모가 민기의 몸을 한번 씻겨줄까? 이쪽으로 와봐~" 그러나 내가 잠시 주춤했던것은 이미 내 아랫도리에는 힘이 들어가 좆이 완전히 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나의 모든것을 다 알고있는 이모였기에 나는 용기를내어 탕에서 벌떡 일어나 이모앞으로 갔다. 이모는 한참동안 내 몸을 자세히 훑어보더니 스펀지에 바디크렌져를 듬뿍 발라 거품을 일으킨뒤 내 어깨서부터 아주 부드럽게 씼어주면서 아래로 점점 내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모의 스펀지를 든 손이 아래로 내려오면 내려올수록 내 좆은 주책없이 고개를 쳐들었고 나는 그때마다 창피한 생각이 들어 이모를 쳐다보며 눈치를 살피고 있었는데 "호호~ 괜찮아~ 이건 다 민기가 건강하다는 증거야~ 이모는 좋은데..." 정말이지 이모는 나의 모든것을 다 이해해주는 좋은 사람이었다. 끄덕거리는 좆만 놔둔채 내 발까지 다 씻어준 이모는 마지막으로 스펀지를 내 좆에 갖다대더니 다른곳을 씻어줄때보다 훨씬더 부드럽고 세심하게 문질러 주었고 나는 금방이라도 좆물이 터질것만 같았다. "아 후~~ 이..이모~ 거기만 씨..씻으니 기..기분이 이 상 해~" "왜!! 여기만 씻어주니 싫어? 후훗!" 하며 그냥 샤워기로 거품을 씻어버리는 것이었다. 나는 괜한말을 해서 좋은기분 다 망쳤다고 후회를 거듭하고 있는데 샤워기의 물이 거품을 다 씻어버리자 이모는 내 앞에 앉아 터질듯이 부푼 내좆을 잡아쥐더니 이모의 입속으로 쏙 집어넣는 것이었다. "허 허 헛!! 이....이..이 모... 으 흐흐~" 더이상 아무말도 못했지만 나는 그순간 내 몸이 그대로 사르르 녹아버리는 것만 같았다. 이모는 내좆을 입에 넣고는 혓바닥으로 이리저리 오물거리며 빨아주고 있었던 것이다. "쭈으읍!! 쭉 쭉!! 쯔~~~ 읍!! 쭈~~~~~"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면서 서있을 힘조차 빠져버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했지만 내 입에서는 거친숨이 내 쉬어졌다. "하 하 학!! 하우~ 흐~ 이...이..이 모~~ 후흐흣!!" 그런데 문제는 거기에서 끝나는것이 아니었다. 피가 모두 아랫도리로 몰리는것 같으면서 사정이 임박해진 것이다. "하아항~~ 이...이..이 모~!! 나.... 나.. 싸..쌀 것 가 아 타~~ 허 허 허 헛!!" 그러나 이모는 무슨소린지 알아듣질 못했는지 멈출 생각을 하지않았다. 나는 이모의 입속에 내 좆물을 싸버리는것은 배은망덕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보려 했으나 내 엉덩이는 이모의 손에의해 꽉 잡힌 상태가되어 도저히 어쩔도리가 없었다. "아 흐 흐 흥~~ 우욱!! 흐으으~ 우욱! 으읍!! 아 하 휴~~" 내 머릿속은 하얘지는것 같았다. 그렇게도 잘해주는 이모의 입속에 그 비릿한 냄새를 풍기는 좆물을 싸버렸으니.. 그러나 이모는 내 좆물이 쭉쭊 뻗혀 나가는데도 내 좆에서 입을떼질 않다가 마지막 한방울마져 다 나오자 입안 가득히 정액을 머금은채 겨우 입을떼고는 일어서며 빙긋이 웃어주는 것이었다. "하 으 흐~ 이...이..이 모!! 그..그 걸!! 흐으흑!!" 입속 가득히 내 좆물을 머금은 이모의 입가에는 흘러나온 좆물 한줄기가 내 비친다. "꾸 울 꺽!!! 흐흠~~ 크으~ 쩝 쩝!! " "아 아 니~~ 이...이.. 모!! 그...그 걸 .... 어..어 떻 게?? 흐으흐~" "흐으으~ 괜 찮 아~ 내가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조카의 정액인데...." 이렇게 나를 환상적으로 목욕을 시켜준 이모는 내 젖은몸을 수건으로 정성껏 닦아주더니 "흐음~ 오늘 모처럼 우리 민기랑 같이 잘까? 어때?~" 중학교 이후 나 혼자 자면서 나는 항상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이모의 품이 그리웠기에 "으 응~ 이모~ 나도 이모랑 같이 자고 싶어..." 그렇게 말하고 나는 내 옷을가지고 이모방에 들어가 옷을 입으려는데 "뭐~ 목욕도 같이 한 사인데 그냥 자자~ 민기가 창피하면 입고자고..." 조금전에 내 좆물까지 이모의 입속에 싸버렸는데 나로서는 이제 더이상 창피할것도 없다. "나도 창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아~ 근데 아까 내가 민기를 그렇게 해주니까 좋았지? " 나는 좋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웃음으로 넘겨버리니 "이녀석!! 좋으면서 말도 못하고... 호홋!! " 드디어 이모와 난 발가벗은채로 침대로 올라갔고 이모는 내가 어릴때처럼 나를 꼭 끌어안아 주었다. 그러나 내 몸은 어릴때의 몸이 아니었고 또 지금은 서로 발가벗은 몸이기에 좀전에 그렇게 큰일을 저질렀지만 내 좆은 또다시 터질듯이 부풀어오르며 호흡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것이었다. 그때 이모가 내손을 잡더니 이모의 보지위에 얹어 놓으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다. "흐으흣!! 하우~ 하아~ 하아~" 그렇게 만져보고 싶었던 이모의 보지가 이젠 내 손바닥안에 들어왔지만 나는 어떻게해야 할지를 몰라 주춤거리고 있는데 "으흐 응~ 이...이제는 민기가 이모를 즐겁게 해 줄래? 흐으 으~" 즐겁게 해달라는것은 이모의 보지를 만져달라는 말이기에 나는 조금씩 손을 움직여 이모의 갈라진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이모의 보지에서는 미끈한 물로 흠뻑 젖어 있었으며 내 손이 움직일때마다 이모는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틀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지는것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가장 즐겁게 해주는것이 무었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린 나를 이토록 잘 키워줬고 나에게는 모든것을 아끼지 않았던 이모였기에 나는 어떤 일이라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기분은 좀 이상했지만 이모의 보지를 빨아주기로 했다. 그렇게 생각한 나는 몸을 일으켜 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이모의 보지를 쫙 벌려보니 검붉은 보짓살이 보짓물로 흠뻑 젖은채 아랫쪽에는 손가락이 겨우 들어갈 정도인 구멍이 하나있었다. '와~ 요렇게 작은 구멍에 어떻게 큰좆이 들어가지?' 나는 조금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이모의 보지위에 내 얼굴을 묻어버리고 혓바닥으로 날름날름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 하 하 항~~ 아 후~~ 으 으 으 ~ 흐흣!!" 이모는 내 혓바닥이 닿자마자 불에 덴것처럼 몸을 화들짝 꿈틀거리더니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토해내었다. "후르르르~ 쯔 즙!! 후릅!! 후르후르~~" 생각할때는 더럽게만 느껴지던 이모의 보지를 직접 핥아보니 묘한 기분과함께 내 몸이 짜릿해져 오는것이다. 이모의 보짓속에서는 정말 많은물이 흘러나왔고 내 혓바닥은 침과함께 보짓물로 미끈거리고있었다.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으나 더 이상은 참기 어려워진 나는 "하으흐~ 이...이..이 모!! 흐으~ 나...나 ~ 그...그..그 거 해봐도 돼? 흐으흥~~" 직접 씹을 하고싶다는 말은 못했지만 내가 이모에게 그렇게 물으니 이모는 "마..마...맘 대 로 ....해 햇~~ 하 으으 흐응~ " 드디어 이모의 허락이 떨어졌다. 나는 빨던것을 멈추고 이모의 몸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정쩡한 자세로 이모위에서 좆을 이모의 보지에 맞추고는 엉덩이를 아래로 쑥 내려버렸다. 미끈거림과 함께 내 좆은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온몸이 근질거리면서 짜릿하게 밀려오는 쾌감에 나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했다. "학! 학! 학! 치잇! 치잇!" "아 흥 ~ 하아~ 흐으~ 미...미..민 기 ....야~~ 하아흥~ " 이모는 나를 불러가며 알수없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가슴을 거세게 안아주었다. 방안은 둘의 거친 숨소리와 뜨거운 열기로 가득 메웠고 나의 펌프질은 점점더 빨라지기 시작했다. "하 아 앙~~ 하앙~ 하 하 핫!! 으흐 흐~" "퍽! 퍽! 퍽! 퍽! 흐으흣~~ 흐흠~~" 갑자기 이모의 팔이 나를 감싸면서 내가 숨조차 쉴수없을 정도로 안아버렸고 요란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후 흐~ 으읏!! 아히유~ 끄 으 응~ 우 우 읏!!" 펌프질을 열심히 하던 내 좆이 뜨거운 기운에 휩싸이면서 내 온몸의 피가 아랫쪽으로 몰리는것 같았다. "아후~ 으 웁!! 으 으 읍!! 우욱! 우욱!! 크으으~" 좀전에 이모의 입에 그렇게 뿌려졌던 내 좆물은 또다시 이모의 보짓속에 쭉쭉 뻗어나갔다. 그렇게 뿌려진 정액과 이모에게서 나온 애액으로 인해 이모의 보지는 질펀하게 젖어있었고 그것은 사이를 빠져나와 내 불알과 침대의 시트까지 흥건히 적셔 놓고있었다. 드디어 뜨거운 이모의 보짓속에서 나는 좆을 빼내어 쓰러지듯 옆으로 누워버린후 거친숨만 고르면서 천장만 쳐다보고 아무 생각없이 멍하니 가만히 있기만했다. 그러나 이모는 아주 만족스러운 얼굴로 나를 가만히 보고있다가 힘이빠져 버렸는지 억지로 일어나서는 아직까지 식을줄 모르는 내 좆에 번들거리는 물들을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민 기 야~ 정말 좋았어~ 이제 민기가 결혼해도 되겠네...호홋!!" "나 안~ 결혼 안할꺼야~ 그리고 이모랑 계속 같이 살꺼야~ " 물론 말도안되는 거짓말 이겠지만 이모는 그래도 내 말이 듣기 좋았는지 "정말!! 민기는 내가 그렇게도 좋아? 아아~ 거짓말이라도 정말 듣기 좋다...~" "거짓말 아니야~ 이모는 나를 미치게 만들거든... 이모 사랑해~~" 이모와 나는 그후에도 이런관계가 지속되었고 우리는 하루라도 떨어져서는 살수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