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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16살때 사랑한 아줌마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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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8,949회 작성일

16살때 사랑한 아줌마 - 상편

16살때 사랑한 아줌마 (상) 19년전 내나이 16살 여름방학때 일이다 지금도 있을지 모르지만 서울 아현동에 자리잡은 조그만 만화가계.... 주인은 60세가 훨넘은 할머니였다 우리는 학교하고 가까운 강서구쪽에 살았지만 항상 그 할머니 집에서 모였다 그 이유인즉 그 할머니는 독특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가계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할머니 집이 있었는데 그집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상영해주었다 돈 3000원만 주면 11시부터 오후5시 까지 마음대로 비디오를 볼수있었다 한참 성적호기심이 많은 우리는 매일이다 시피 출근도장을 찍었다 그런데 그 비디오를 틀어주는 사람이 그집 며느리였다 우리가 갈땐 항상 며느리 혼자였다 할머니 와 신랑을 출근시키고 우리한테 비디오를 틀러주고 살림하는게 그 며느리가 하는일였다 가끔 비디오를 보다 화장실에가고 싶어 목욕탕엘 드러가면 그 며느리는 치마를 무릎까지올리고 빨래를 할때가 종종보였다 그당시 그 집엔 세탁기가 없었던거같다 하지만 그 며느리는 나이는 40 ~ 45살 정도로 보였는데 많이 뚱뚱해서 별루 성적매력을 못느꼈다 그리고 그집이 더 좋은건 우리들 (10명) 한테만 특별히 비밀 비디오방을 열러줬다 거진 우리반 아이였고 2명은 옆반이었지만 중학교때 같은반 녀석들이었다 꾀큰 안방이었지만 우리 10명이 드러가 앉으면 방이 꽉차고 비좁아 보였다 그래도 우리는 선풍기 하나만 틀러놓고 비디오에 열중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난 아현동 집으로 출근을 했는데 모르는 아줌마가 문을 열어주었다 나이는 33 ~ 38정도 보이는 여자였는데 아담한 체구에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였다 난 별반 신경을 안쓰고 내집이양 안방으로 드러갔다 내가 일찍왔는지 아무도 없었다 한 3분 지났을까 그 모르는 여자가 안방으로 드러온다 여름이라 어깨까지오는 딱달라붙은 티를 입고 발목까지 오는 하얀 줄무뉘 치마를 입고있었는데 내 맘을 설레이게했다 "먼저 볼래?" "아뇨 애들이 오면 같이볼게여" "그래 그럼" "그런데 아줌마는 누구세여?" "나? 이집 둘째 며느리" 우리한테 매일 비디오를 틀어주었던 아줌마가 첫째 며느리였는데 계단에서 떨어져서 지금 병원에 입원을 해서 둘째며느니가 할머니 식사도 챙겨주고 자기집하고도 가까워 살림도 도와줄겸해서 왔다고한다 이집이 2층집인데 옥상에 빨래널러 가다 떨어졌다고한다..... 갑자기 작은방에서 간난아이가 운다 둘째며느리가 애기도 대리고 왔었다 결혼한지 얼마안대는지 애기는 돌도 안댄 갓난아이였다 한 30분쯤 기다리니 한명 한명 출근도장을 찍는다 드러오는놈들 마다 둘째며느리를 유심히 쳐다본다 난 그아줌마가 왜 여기있는지 일일이 드른대로 설명해주었다 우리는 평소때와 같이 비디오 상영에 열중하면서 저년 보지는 이쁘다 ...저년 보지는 넘 크다 이런 저런 애기들을 하면서 열중하고 봤다 그렇게 첫편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울면서 테이프가 씹히는지 화질이 지직 거렸다 "아줌마 ~~~~~~~" 우리는 그녀를 불렀고 얼마후 그녀가 안방으로 드러온다 "화면이 이상해여" 순간 그녀가 찌찍거리는 화면에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열심히 피스톤운동을 하는걸 보고 좀 당황하는거 같았다 그것도 혼자가 아닌 섬머스마 처럼 생긴 우리들의 시선을 받으니 안그럴수있겠나 첫째며느리는 이런거 신경안써주고 다른 비디오로 바꿔주던지 비디오를 크리닝하여 주었지만 오늘 처음온 그녀는 좀 당황했던거 같다 "다른걸로 바꿔줄게 좀만 기달려" "네" "아줌마 좀 재미있는걸로 틀러주세여 서양꺼 말고 일본꺼로?quot; 우리반 석찬이가 나가는 그녀 뒤에다 대고 말을한다 하지만 그녀는 뒤도 안돌아보고 그냥 나갈뿐이다 얼마후 화면에서 일본 포르노가 상영대었다 난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화장실에 갈려고 안방에서 나왓다 그순간 난 그녀가 갓난아이에게 젖을먹이는걸 봤다 다른때같았으면 그런거 별루신경을 안쓸일이지만 그땐 좀 틀렸다 그녀의 젖가슴을 보고 괜히 흥분이 되었다 좀전에 남녀가 섹스를 하는모습을 보고 당황 하는 그녀의 모습이 왠지 섹시해보였고 어떻게 해보고싶은 맘이 있던차에 젖가슴을 보니 주체할수없는 성욕이 일어났다 그녀도 나의 시선을 인식했는지 돌아앉아 갓난 아이한테 젖을 물린다 그날이후 난 그녀를 상상하면서 자위를 했고 그녀를 짝사랑 하게 되었다 그러고 몇일이지난 오후 그날도 비디오를 보고 그집을 나서는데 석찬이라는 놈이 내일은 롤러장가서 놀자고 한다 그애기를 들은 아이들은 모두들 좋다고 찬성을 하였지만 난 영 내키지도 않았고 그녀를 보고싶은 마음에 내일은 집에 일이있어서 못간다고 하고 빠졌다 난 집으로 가면서 잘하면 내일 그녀와 단둘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흥분이되었고 설레였다 다음날 난 일찍 일어나 목욕을하고 밥을 먹는둥 마는둥하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날따라 더 이뻐보이는 그녀는 가슴이 움푹패인 티 와 발목까지 오는 헐렁한 치마을 입고 날 반겨준다 "오늘은 빨리왔네" "아무도 안왔어요?" 아줌마가 보고싶어서 애들 롤러장 가자는거 빠지고 왔다고 말할수없었고 애들 오늘 안온다고 하면 혼자 이걸 보러오는 날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능청스런 질문을 하였다 "응 오겠지 안방가서 선풍기틀고 기달리고 있어" "네 .... 애기는 자나부네여" "응 막 잠들었어 조용히 들어가" 난 안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머리맡에 깍지를끼고 천장을 보면서 누웠다 머리속에 그녀와 오늘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할지 잡다한 생각들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안방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드러온다 "오늘 애들이 늦네 너 먼저 보고있을래?" "네 그러죠 재미난거 있어요?" "모르겠다 난 보질 않아서" 그러면서 그녀가 웃는다 柳碩?우리가 웃길꺼다 방학동안 공부는 안하고 맨날 이런 비디오나 보로 오니 얼마나 한심스럽고 웃기겟는가 그러면서 그녀가 비디오를 틀러주고 안방을 나갔다 맨날 여러명이 보던걸 혼자보니 다른때처럼 식상한 마음이 안들었다 이것도 몇번 보니 질리고했지만 시간때우기 좋아 맨날 보러오는거였다 혼자 보는 비디오는 그것도 저 작은방에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는 생각을 하니 흥분이 되었다 옆에 화장지가 있는데 자위라도 할까 하다가 난 용기를 내서 그녀를 불렀다 "아줌마~~~~" 얼마후 그녀가 안방으로 드러온다 "왜?" "비디오가 잘나왔다 안나왔다 해요" "그래? 청소를 해야하나" 그러면서 텔레비젼쪽으로 걸어간다 화면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보지을 빨고 다른여자가 그 남자의 자지를 빠는게 나오고있었다 보지을 빨리는 여자가 베이비을 찾으면서 신음소리를 낸다 첫날 이런 화면을 보고 당황하던 그녀도 몇일이 지난 지금은 능순능란하게 비디오를 크리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