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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성교육 (부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 - 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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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9,475회 작성일

성교육 (부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 - 단편상

성교육 (사랑하는 나의 아들) - 1 - 왕자지 밤바다 이성현 저 “아빠! 나두 크면 아빠 처럼 고추에 털 나?” 올해 다섯 살 난 성현이는 눈을 반짝거리며 아빠의 거다랗고 우람한 고추에 북실북실난 시커먼 털을 부러워하듯 손가락으로 아빠의 자지를 가리키며 목욕탕에 서서 아빠에게 물어 보았다. 성현이 눈엔 아빠의 굵고 커다란 고추가 너무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자기도 얼른 자라서 아빠처럼 굵은 자지를 가졌으면 하고 생각했다. “아, 고 녀석. 별 걸 다물어보네. 그래 임마. 너두 밥 많이 먹고 아빠처럼 키 크면 이렇게 고추도 커지고 불알에 털도 많이 나는거야.”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한 이정재는 이른 나이에 얻은 첫 아들이라 아들 성현이가 마치 동생같기도 해서 친구처럼 함께 장난을 치기도 잘하고 이렇게 목욕을 올 때면 항상 같이 데리고 오곤 했다. 그리고 이정재는 자신이 자라날 때 성에 대해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는 아들에게 일찍부터 성교육을 가르키고 있었다. “야, 성현아. 너 남자하고 여자의 다른 점을 아니?” “아 참나. 아빠두 내가 뭐 한 두 살인줄 알아? 내가 엄마 따라서 여자 목욕탕에 갔을 때 다 보았다구. 흠. 남자는 자지가 있구 여자는 자지가 없잖아.” “아쭈. 짜식이. 그럼 너 여자는 자지가 없는 대신 뭐가 있는지 아냐?” “하. 참 나. 아빠두...... 그럼 알지. 여자는 보지가 있잖어. 내가 엄마 따라 여자 목욕탕에 갔을 때, 엄마한테 여자 보지가 어떻게 생겼냐구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다리 벌리구 나한테 보지 보여줬단말야. 엄마 다리 사이에 보지털이 있구 거기 벌리니까 구멍이 있는데 그게 보지야. 그리구 그때 순이 누나가 옆에서 다리 벌리구 씻을 때 내가 보니까 순이 누나는 보지털이 없었는데 가운데 살이 갈려져 있구 거기에 구멍같은 게 있었단말야. 그게 보지야. 아빠는 여자 보지 본 적 없지? 나는 봤다.” ‘아니! 이 여자가 애한테 보지를 벌리구 구멍을 보여줬단말야? 그렇지만 뭐 애 한테 확실하게 알려주는 거두 좋지. 그런데 이 짜식이 옆집 순이 보지도 보았단말야?’ 올해 중학교 2학년인 옆집 순이의 통통하고 매끈한 보지를 상상하며 이정재는 침을 꾸울꺽 삼키면서 말을 이었다. “야. 성현아. 그럼 너 아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 줄 아냐?” “캬아~ 아빠두 나를 한 두 살 먹은 애기루 알아요? 남자의 자지가 여자의 그 구멍 속에 들어가서 아기를 만드는거잖어.” ‘어럽쇼. 얘가 별걸 다 아네’ “야 임마 너 누가 그런거 다 가르쳐줬어?” “엄마가 가르쳐 줬지. 그러면서 엄마가 엄마 다리 사이에 그 구멍에서 내가 만들어져서 나왔다구 했단말야.” ‘아니, 이 여자가 아이한테 아예 다 터놓고 이야기한 모양이네’ “야야. 성현아. 너 그럼 여자 보지 만져본 적 있냐?” “음음...... 없어!” 자신 만만하던 아들 성현이는 보지를 만져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서는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다. “그럼 아빠는 만져 본 적 있어?” “그럼 임마. 있지.” “언제?” “니네 엄마 보지는 내꺼야. 임마. 그러니까 내가 만지고 싶으면 내 맘대로 만질 수 있는거야. 쨔샤..” “씩씩. 그짓말 마! 엄마는 내 꺼야. 내가 엄마 보지 속에서 나왔단말야! 으아아앙!!” 기어이 성현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아빠 이정재는 아들을 얼른 안고 나와서 탈의실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주면서 아들을 달랬다. “야. 그래 니네 엄마 보지 니꺼니까. 너 다 가져라. 알았냐?” ‘아. 이런 마누라 보지도 아들 놈에게 빼앗기게 생겼네.’하며 이정재는 중얼거렸다. 처음 아들 성현이를 낳았을 때 젖이 불어서 더욱 크고 동그랗고 탐스러워진 아내의 유방을 아들 성현이 놈이 줄창 빨아대는 것을 보면서 아내에 대해서 아들놈과 경쟁심리를 느끼던 것을 지금 또한번 느끼고 있었다. * * * 이정재는 아들 성현이와는 여자 이야기며 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허물없이 주고 받았으며, 이제 어엿한 초등학교 5학년이 된 성현이와 마치 친구처럼 대화를 나누었다. 아내는 마루에서 빨래를 개고 있었고 아들과 마주하고 앉은 저녁상에서 이정재는 먼저 말을 꺼내었다. “야, 니네 반에 진희하고는 잘 되가냐? 성현아?” “음 아빠. 잘 되가는거 같은데. 걔랑 뽀뽀를 한번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음. 하루 우리집에 데리고 와. 내가 맛있는거 사주고 좋은 선물 사주께. 그리고 나서 침대에서 분위기 잡고 껴안구 뽀뽀 한번 해. 성현아, 여자는 한번 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잘 주니까. 처음이 문제야.” 두 부자가 나누는 대화는 주로 이런 식이었으며 이정재는 또한 아들에게 늘 성의 상담자가 되어 주었다. “아빠. 어쩔 때는 밤에 자고 일어나면 자지에서 끈적한게 나와. 그거 왜 그래?” ‘아니 이 녀석이 컸다구 이제 몽정을 하는구만.’ “그거는 이제 니가 커져서 니 불알에서 만들어진 정자가 밖으로 흘러나오는거야. 너 정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만들어지는줄 알잖아.” “응. 알아. 그럼 나도 이제 정자가 만들어지는거야? 그럼 나두 이제 여자한테 임신시킬 수 있겠군. 험험.” 성현이는 팔장을 끼구 마치 자기가 어른이 된 양 고개를 끄떡거렸다. “그래. 그래서 니가 그걸 가끔 밖으로 내보내 주지 않으면 자기가 혼자서 그렇게 흘러나오는거야.” “그럼 내가 어떻게 내보네주는데?” “야, 너 딸딸이 친 적 없니?” “그게 뭐야?” “야, 밥 먹구 나서 아빠가 니 방에 가서 가르쳐 주께” 두 부자는 허겁지겁 밥을 먹은 후에 아들 성현이의 방으로 들어갔다. “야, 성현아. 니 자지 꺼네 봐.” 그러면서 이정재는 자기의 자지도 아들 앞에서 바지 밖으로 꺼집어 내었다. “야, 자지를 손으로 잡고 문지르면 이렇게 커지지?” “응.” “그러면 앞뒤로 자지를 계속 문질러. 이렇게.” 그러면서 점점 커지는 자신의 자지를 아들과 마주 앉아 열심히 문질르고 있었다. “하하. 아빠 이거 디게 재밌네. 하하......” “야 임마 조용히 하고 문질러. 니네 엄마 들어와. 쨔샤.” 두 부자는 침대에 마주 앉아서 자지를 꺼내어 놓고 키득키득 거리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빠 자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데.” “그래 그게 정액이 나오는거야. 그리고 기분두 좋지?” “좋타.” “남자들은 자지를 이렇게 크게 해서 여자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지금 손으로 문지르는 것처럼 자지를 보지에다가 문지르는거야. 그러면 자지에서 이렇게 정자가 흘러나와서 보지 속에 들어가면 보지 속에 있는 애기씨 즉 난자하고 정자가 만나는거라구. 알았냐?” “음. 그렇구나. 난 어떻게 보지 속에 정자를 집어넣는지 몰랐었어, 아빠.” “이제 알았지? 으음. 아빠도 이제 정액이 나올려고 한다. 으으으으.......” 그러면서 이정재는 자지로부터 정액을 분출하여 찌익 아들의 자지 위에 싸고 말았다. “아. 아빠. 내 자지 위에 아빠가 정자를 쌌어. 이게 뭐 야.” “야 임마. 미안해. 아빠 정액인데 뭘 그러냐. 자 내가 딱어주께.” * * * 성현이 녀석은 이제 하루 하루가 다르게 커가서 거의 아빠의 키만큼 자라 있었다. 공부도 잘 해서 반에서 반장을 하고 있으며 신정중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을 만큼 쾌활하고 통솔력도 있는 편이었다. 이정재가 저녁을 먹고 아들 방에 들어갔을 때, 아들 성현이는 컴퓨터에 앉아 있었다. “야, 성현아. 너 컴퓨터에서 요즘에 뭐하냐?” “응 아빠. 인터넷.” “그래? 너 거기에 여자 보지 사진 보러 들어가지? 그지?” “항상 그런건 아냐. 아빠. 그런데 진짜 인터넷에 들어가니까 포르노 사진 무진장 많더라 아빠.” “그래. 아빠도 좀 보여주라. 같이 보자.” “그래? 잠깐만 내가 다운해 놓은 사진들 보여줄게. 아빠.” 아들 성현이는 능숙한 솜씨로 컴퓨터를 조작해 연속해서 고화질의 포르노 사진들이 컴퓨터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우와아~ 끝내준다. 야~.” 컴퓨터 화면에 두 다리를 벌리고 그 가운데 거대한 자지가 박혀진 클로우즈업된 사진이 보여지고 이어서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자지가 박힌 사진이 계속되고 자지를 입으로 빠는 사진이며 여자가 정액을 받아서 먹는 사진 등이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아빠. 진짜 적나라하지?” “우와 컴퓨터로 보니까. 더 끝내준다. 야.” “그런데 아빠. 아빠두 엄마랑 맨날 저렇게 섹스해?” ‘아쭈 이 짜식이 적나라하게 물어보네’ “그래. 임마. 그럼 하지.” “그럼 기분 좋아?” “좋지. 임마. 암. 좋지.. 험험.” “아빠!” “왜, 임마?” “나 아빠랑 엄마랑 섹스하는 거 보고 싶은데 아빠 보여줄래?” 이정재는 아들의 당돌한 말에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어서 잠시 멍청하게 생각을 했다. 그러다가 어차피 어려서부터 성교육은 직접 아들에게 해왔고 뭐 아들에게 엄마와 아빠가 섹스를 하는 것이 그다지 잘 못된 것이 아니며 서로가 사랑을 나누는 것이라는 것을 아들에게 알려주는 것이며 아들에게 성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 “너 진짜 보고 싶냐?” “응. 난 남자랑 여자랑 섹스하는 거 실제로 보고 싶어. 그리구 아빠하구 엄마가 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구~~” “오케이. 그럼 오늘 밤에 보여줄게.” 이정재는 아들 이성현과 작전을 짰다. 아내에게는 모르게 하고 섹스를 하는 동안 아들 성현이가 몰래 방문을 열고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작전이었다. 시간은 밤 12시 정각으로 하고 아들을 위해서 이정재는 방문을 살짝 열어 넣겠다고 작전을 세웠다. * * * 밤 12시 5분 전. 침대에 아내와 누워 있던 이정재는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러 부엌으로 나와 기다리고 있던 아들 성현에게 이야기했다. “야, 5분 후에 내가 시작할테니까 문 살짝 열고 들어와서 침대 아래에서 구경해. 알았지? 그리구 내가 엄마한테 사정한 다음 한 1분 정도 니네 엄마 위에 엎드려 있을테니까 그때 살짝 나와. 알았지?” “알았어 아빠. 아빠나 잘 해.” 이정재는 안방으로 들어오면서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침대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이미 옷을 벗고 있는 아내의 유방 위에 한손을 올려 놓고 슬슬 주무르기 시작했다. 자기가 아내와 섹스를 하는 장면을 아들이 잘 볼 수 있도록 침대 아랫쪽에 있는 스탠드에 불을 켜 놓았다. 이정재는 누워 있는 아내의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키스를 했다. 아들에게 오늘 최고의 라이브 섹스를 보여주기 위해 아내를 최고로 흥분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귀볼을 혀로 간지르듯이 애무하면서 혀끝으로 귓속을 간지럽혔다. 그리고 계속해서 목덜미를 혀로 애무하면서 한손은 유방을 계속 주무르고 한손을 슬며시 아내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넣어 얼마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나왔는지 확인을 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내는 이미 보지에서 보짓물을 질질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이정재는 엎드려서 몸을 옮겨 아내의 두 다리 사이로 가면서 덮고 있던 이불을 일부러 침대 옆으로 흘려 내려 보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내의 목덜미와 유방을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아주며 애무를 하면서 아내를 최대로 흥분시켜 정신을 쑥 빼놓을 작정이었다. 그때 아들 성현이는 두근두근 거리를 가슴을 안고 까치발을 해서 안방으로 다가갔다. 방 문에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들으니 이따금씩 엄마의 신음 소리가 들려나오고 있었다. 성현이의 심장이 왜 이렇게도 꿍꽝거리는지 몸이 들썩거릴 정도였고 숨도 못 쉴 지경이었다. 성현이는 행여 소리를 낼까 봐 입술을 꼭 깨물고 방문을 사알짝 열고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문쪽으로 향하고 있는 침대 위에 벌거벗고 있는 두 남녀가 있었다. 바로 성현이의 아빠와 엄마였다. 침대 아래쪽에 켜져 있는 스탠드 불빛 때문에 문쪽에서는 너무나도 확실히 두 사람의 몸을 쳐다볼 수 있었다. 침대 위에서는 아빠가 엄마의 가랭이 사이에 있었고 엄마의 몸 위에서 아빠가 엄마를 열심히 애무하고 있는 것 같았다. 이따금씩 내는 엄마의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 지금 들어가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한 성현이는 문을 열고 얼른 방안으로 들어가 살며시 문을 다시 닫고 몸을 낮추어 기어가 침대의 바로 아래쪽에 몸을 웅크렸다. “하아~ 아아.. 여보. 음. 아아아....” 엄마의 신음 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었다. 그때 아내를 유방을 빨고 애무하고 있던 이정재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들이대며 고개를 돌려 힐끗 침대 아래를 쳐다보았다. ‘짜식이 들어왔군.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이정재는 누워 있는 아내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양쪽에서 감싸 잡고 번쩍 위로 잡아당겨 올렸다. 아내의 가랭이가 양쪽으로 한껏 벌어지면서 보지도 쫘악 벌어졌다. 그때 침대 아래 있던 아들 성현이는 침대 위로 눈높이까지 고개를 살며시 올려 엄마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벌어져 있는 것을 쳐다보았다. 엄마의 동그란 엉덩이 사이에 벌어진 보지와 정가운데 항문이 똑바로 성현이를 노려 보고 있었다. 국민학교 2학년 때까지 엄마하고 같이 목욕을 하면서 보았던 엄마의 엉덩이는 아담하고 탄탄했던 것 같은데 지금 바라보는 엄마의 엉덩이는 그때보다 훨씬 육질이 많아서 흔들거리고 있으며 오히려 더 육감적인 기분을 느끼게 하고 있었고, 그 가운데 두툼한 보지 둔덕에 털이 수북하게 자라 있으며 그 아래로 아빠가 자신을 위해 한껏 벌린 보지는 이미 흥분한 상태여서 입술을 넓게 벌리고 있고 가운데 구멍으로부터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지살과 회음과 항문에 이르기까지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국민학교 때 성현이는 엄마와 같이 목욕을 할 때 다리를 벌리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자주 보았고 또 엄마가 보지를 벌려서 아들에게 일부러 보지 구멍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준 적도 있지만 이렇게 완전히 허벌레하게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본 적은 처음이었다. 옛날에 보았던 엄마의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 속에 숨겨진 신비의 샘과 같았고 다소곳이 소음순을 오무리고 얌전하게 입을 다문 새색시같았으나 지금 바로 눈 앞에 보여지고 있는 엄마의 보지는 잔뜩 색스러움을 머금고 가까이 다가오는 먹이를 단숨에 집어삼킬 듯이 숨을 할딱거리고 있는 살모사와 갔았다. 아빠 이정재는 아들놈이 바로 자신의 아래에서 자기와 아내가 자지와 보지를 박고 섹스를 하는 장면을 쳐다 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 성현이를 아내가 임신하고 있었던 신혼 때에 자기의 자지를 보지 속에 쳐박으면서 혹시 아내의 보지 속에 있는 애기가 내 자지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억을 되살리며 ‘혹시 그때 저 녀석이 내가 자기 엄마 보지 속에 자지를 쳐박던 것을 기억하는 있는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했다. “아아. 여보 빨리 자지를 보지에 넣어줘요. 얼른. 나 미칠 것 같애.” 이정재의 애무에 이미 몸이 달은 아내는 흥분한 나머지 빨리 자지를 박아달라고 제촉했다. ‘잉? 엄마가 저렇게 야한 말을? 엄마도 디게 밝히네...... 히히.’ 그렇게 생각하며 아들 성현이는 아빠의 크고 단단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마악 쳐박혀 들어가는 것을 바로 눈 앞에서 바라 보고 있었다. 먼저 아빠의 전구 만한 귀두가 엄마의 보짓살을 헤집고 정확히 가운데 구멍으로 쑤우욱 밀려 들어가는 것을 쳐다보며 성현이는 침대 아래에서 자신의 가랭이 사이 자지도 단단하게 발기된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아빠의 귀두가 쑥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가자 엄마의 보짓살이 오물오물 아빠의 자지를 물어 잡아당기는 듯이 움질거리는 것을 쳐다보며 성현이는 자기도 모르게 자지를 바지 밖으로 꺼내서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꽉 잡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에 일단 집어 넣고 난 뒤에 거대한 자지를 서서히 엄마의 보지에서 넣었다가 꺼내었다 반복하기 시작했다. “쑤우우욱~ 쭈우우욱~ 쑤우우욱~ 쭈우우욱~” 아빠는 성현이에게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거리는 장면을 잘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박아대었다. “쑤우욱~ 쭈우욱~ 쑤우욱~ 쭈우욱~” 그러다가 자지가 거의 귀두까지 바깥으로 많이 빠져나왔다가 푸욱 성현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쳐박혀 들어갈 때는 어김 없이 엄마의 보짓살 옆으로는 피리부는 소리같이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곤했다. “삐익~” 성현이 엄마는 점점 더 흥분을 하고 있는지 아빠 밑에 깔려서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흥들어 대고 있었고 성현이 엄마의 신음 소리도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아하~ 아하~ 여보. 아~ 더어~ 더. 더 쎄게 여보.” 이정재는 점점 빠르게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박아대었다. “쭈악~ 푸욱~ 쭈악~ 푸욱~” 성현이 엄마는 밑에서 남편의 자지가 박히는 박자에 맞추어 보지를 움질움질 움직여가며 엉덩이에 반동을 주어 보지 속에 남편의 자지를 더욱 깊이 박히게 하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성현이 아빠의 사타구니와 성현이 엄마의 허벅지가 마주 치면서 질퍽한 박수 치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썩~ 철퍽~ 철썩~ 철퍽~” 아빠의 자지가 점점 세게 엄마의 보지를 박아댈 때에 엄마의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엄청 흘러나와서 자지가 박힐 때 마다 보짓물이 사방으로 튀겨나갔다. 그리고 때론 자지가 박혀질 때 바람 빠지는 소리를 함께 내며 방 안은 여러 가지의 소리가 동시에 울리고 있었다. “아하~ 악! 으음. 옴메.. 아흑~ 여보. 아.. 내 보지. 아....” “척퍽~ 푸악~ 쭈악~ 파악~ 철썩~ 푸욱~” “삐익~ 쭈욱~ 찌그덕~ 철꺽~ 주악~ 찌걱~ 삑~” 그때에 엄마의 보지로부터 보짓물이 한방울 튀어 밑에 있던 성현이의 입술 옆에 떨어졌다. 성현이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짓물 맛을 한번 보았다. ‘음.. 좋은데. 히잇~’ 성현이는 계속해서 침을 꼴깍 꼴깍 삼기면서 자지를 문지르며 아빠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공격해 들어가는 것을 관찰했다. 성현이 아빠는 그때 자지를 성현이 엄마의 보지 구멍 속에서 갑자기 쑤욱 빼내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의 보지 구멍은 잠시 커다란 구멍을 그대로 벌리고 있다가 차츰 수축해서 오무라지고 있었다. 다시 아빠는 줄어들고 있는 엄마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맞추고 다시 쑥 귀두를 박아넣었다. 그리고 자지를 더욱 세차게 엄마의 보지 속에 밀어넣으며 쑤셔대었다. “쭉~ 쭉~ 팍~ 팍~ 퍽~ 퍽~” 엄마의 신음 소리로 이제 엄마가 오르가즘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 학~ 아악~ 으암~ 아~ 엄마~ 나죽어~ 아 내 보지~ 미치겠어~” 아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엄마의 보짓 속에 박아댔다. “파파파팍~ 슈슈슈슉~” 그러더니 아빠가 힘껏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 깊숙히 자지를 쳐박은 채로 엉덩이를 오무리며 몸을 떨고 있었고 밑에 깔린 엄마는 똥구멍을 잔득 오무려서 수축하면서 보짓살을 움질움질 수축하면서 보지에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아빠의 정액이 엄마의 깊은 자궁 속으로 ‘쭈우우욱’ 쏟아져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도 저렇게 해서 엄마의 자궁 속에서 내가 만들어졌겠지? 신기하군. 히잇.’ 성현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경련을 하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때 아빠는 보지에서 자지를 쑤욱 뽑아내었다. 엄마의 보지는 아빠의 자지가 빠지자 처음에는 넓은 구멍을 허벌레하게 보여주고 있다가 보지를 움질움질 거리며 구멍을 수축했다. 엄마의 보지 구멍이 점점 줄어들자 그 구멍 속에서 아빠의 정액이 질질거리고 흘러나오고 있었으며 엄마가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보지살을 한번 오물거리자 보지 구멍에서 울컥 정액이 토해져 나왔다. 아들 성현이는 그 모습을 정신 없이 쳐다보고 있었는데 침대 위에 있던 아빠가 발가락 끝으로 아들 성현이의 머리를 톡톡 건드리며 빨리 나가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나갈 시간 적 여유를 주기 위해 아빠 이정재는 아내를 끌어 안고 아내에게 마지막 키스를 해주었다. 아들 성현이는 얼른 정신을 차리고 기어서 방을 빠져 나왔다. * * * “야, 너 어제 아빠가 엄마랑 섹스하는 거 잘 보았냐?” “우와~ 아빠 캡이야! 진짜 멋있더라. 나 그런데 자지가 너무 꼴려서 죽을 뻔 했어. 아빠.” “너 그런데 다 끝난 담에 빨랑 나가야지 안나가고 거기 있으믄 어떻하냐? 엄마한테 걸릴 뻔 했잖어.” “나 정신이 없어서 까먹었어. 히잇~” “너 그래서 니 방에 와서 혼자서 딸딸이 쳤냐?” “응. 아빠. 컴퓨터루 포르노 사진 보면서 10번두 더 친거 같애.” “어디 니 자지 좀 보자. 자지가 다 헐었겠다. 야.” 성현이는 바지를 내리고 덜렁 아빠 앞에서 자지를 꺼내고 아빠에게 보여주었다. 중학교 3학년 치고는 꽤나 숙성한 편이고 키도 170이 넘어가서 이제 제법 어른 티나 나고 자지도 그 크기가 아빠인 이정재의 자지 크기에 비해서 손색이 없었으며 자지에는 시커멓게 털이 자라나 있었다. “아빠. 나를 뭘로 보구 그래. 그정도 가지고는 끄떡 없다구. 자 봐.” “아쭈 너 너무 자신하지마. 너 그런데 그거 진짜루 여자 보지에 집어 넣어 본 적 없냐?” “아, 참 나. 아빠두~ 내가 있으믄 아빠 한테 엄마랑 섹스하는 거 보여달라구 하겠어? 내가 직접 하면서 보지.” “그래? 너두 이제 직접 한번 해두 될 만큼 컸는데.......” “그치? 아빠? 아빠 친구 중에 딸 가진 친구 없어? 나 좀 소개해 주라. 아빠앙~~” “없어 임마!” “에잇 김 샛다. 후우~~” 아들 성현이와 이정재는 잠시 김이 새듯 대화가 중지되었다. 그더다가 갑자기 성현이가 눈을 반짝거리며 아빠 얼굴을 쳐다 보며 흥분해서 말을 이어갔다. “아빠!” “모오, 임마” “이런 이야기하면 아빠가 뭐라고 할 지 모르겠는데......” “몬데 그래 임마. 할 이야기 있으면 빨리해 임마.” “저 말야. 엄마......” “그래. 엄마가 뭐 임마. 어쨌는데......” “나 엄마랑 말야. 딱 한번만....... 으음......” 아빠 이정재는 갑자기 뒷통수를 한 대 딱 얻어 맞는 기분을 느끼며 아들 성현이의 말 뜻을 알아 차렸다. “너! 너! 너! 엄마랑? 이 자식이....... 하겠다구? 아니......” “에이. 아빠 싫으면 관두고....... 뭐.” 이정재는 아들의 말에 황당해서 말을 더듬고 있었다. 그러나 아들 성현이는 오히려 담담하게 말댓꾸를 하고 있었다. “나 어렸을 적에 목욕탕에서 아빠가 나더러 엄마 보지는 내꺼라구 그랬어. 솔직히. 말해 봐. 아빠. 그랬어? 안 그랬어?” “야, 임마. 그건 너 어렸을 때구. 지금은 다 컸잖아.” “우와. 아빠 치사하다. 그런게 어딨어. 나는 솔직히 엄마 보지 속에서 10달 동안 살다가 나왔다구. 아빠가 아무리 엄마 보지를 잘 안다구 해도 나 보다도 더 잘 알아?” 이정재는 황당하기도 했지만 아들의 이야기를 가만히 들어 보니 일리도 있었다. 아들 성현이 녀석은 자기 아내의 그 보지 구멍 속에서 나온 것이고 그 구멍에 아들 녀석이 잠시 다시 들어간다고 해서 잘 못 될 것은 없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게 아들의 인생을 망치는 것도 아니고 범죄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아들은 오히려 현재 올바른 성에 대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처음 지구 상에 아담과 이브가 만들어서 자손이 번성되었을 때나 노아의 홍수 이후에 노아의 후손들이 서로 관계를 해서 자손이 번성했을 때도 근친상간은 이루어졌던 것이고, 또한 근친상간이 왜 나쁜 것인지 그 이유를 아무리 찾아도 이정재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좋아!” “진짜야? 아빠?” “그래 진짜야. 내가 너, 니네 엄마하고 섹스할 수 있게 해줄게.” “어떻게?” 35살의 아빠 이정재와 15살 먹은 아들 이성현은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