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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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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 - 1부

엄마와 아들의 위험한 게임"윤준아!" "알았어!" 부엌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윤준이는 대답만 하고 게임에 열중했다. 엄마인 성희가 밥먹으라고 부르는 소리지만 윤준이는 지금 하고있는 게임이 더중요했다.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컴퓨터 게임이 너무 재밌는 윤준이였다. 그런데 중학교 입학하고 나니 학교에 학원에 도무지 게임할틈이 없는데 겨우 여름방학을 맞아서 게임을 하는데 엄마가 자꾸부르니 좌불안석이였다. "너 자꾸 그러면 아빠한테 말한다!" 성희는 성희대로 짜증이 났다. 아들이나 남편이나 밥을 차리면 돕는거는 커녕 한번에 불러서 오는 일이 없다. 거기다 요새 윤준이 녀석은 공부도 안하고 매일같이 게임삼매경이다. 오늘도 아침부터 눈뜨자마자 컴퓨터를 붙잡고 있는거다. 사실 성희는 결혼하기전 자신은 아이를 낳으면 공부소리를 안할줄 알았다. 하지만 아들이 조금만 성적이 떨어져도 자신이 신경을 못써서 그런것 같고 그러다 학원하나 끊어서 보내고 남들이 과외시키면 뒤떨어질까봐 조금 무리해서라도 시켜주고 하다보니 어느새 대한민국 다른 엄마들과 똑같아지는 성희였다. "오늘 반찬 뭔데?" 윤준이가 아빠한테 이른다는 성희의 말에 반찬타령을 하면서 겨우 방에서 엉기적 거리면서 나왔다. 이미 윤준이는 아빠가 출근하고 없다는건 알았지만 또 엄마가 저녘에 아빠한테 이른다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였다.저번처럼 컴퓨터부숴버린다고 할지... "너 세수했어?" "어." "눈꼽이 대롱대롱 달려있는데? 얼른 씻고와" "먹고 씻으면 안대?" "얼른 가서 씻어.혼나기전에." "아...양치하면 밥맛이상해 그냥 먹고 씻을께 응? 근데 엄마는 안먹어?" "엄마 나가야대" "어디?" "이모집. 깨작거리지말고 얼른 먹고 밥그릇이랑 싱크대에 넣어놔. 그리고 학원늦지말고 가고." "알았어." 성희가 외출하자 게임을 켜놓고 온 윤준이는 밥과 국을 컴퓨터앞에 가져다놓고 앉았다. 하지만 이미 컴퓨터게임은 패배를 알리는 화면이 떠있었다. "에이..씨." 윤준이는 다시 게임을 한판 하려고 했지만 왠지 맥이 풀려서 그만뒀다. "간만에 아무도 없는데 이거나 볼까 히힛" 윤준이는 얼마전 친구가 준 USB를 컴퓨터에 꼽았다. USB에는 야동이 들어있는데 요즘 윤준이 또래남자아이들은 이런게 인기였다. 사실 컴퓨터에 저장해도 되지만 아직 어린나이라 엄마나 아빠가 혹시나 컴퓨터를 뒤져 볼수도 있기때문이다. "오 죽이는데~" 윤준이는 신이나서 바지를 내리고서 이내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면서 고추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띵동띵동~ "언니 나왔어" "응 잠깐만~" 언니인 경희집에 도착한 성희가 벨을 누르자 한참있다가 경희가 문을열었다. "뭐하는데 문을 늦게 열어" "기집애 참을성 없긴. 설겆이 하다말고 뛰어나온거 안보이니." 그러고 보니 경희의 한쪽손에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있는게 보였다. 경희는 성희의 쌍둥이 언니였다. 어렸을때는 부모님도 잘구분 못했었는데 성인이 되가면서부터 가까운사람들은 곧잘 구분하곤했다. "찬영이는?" "방에 있어. 찬영아 이모왔어 인사해야지!" 경희가 소리치자 방에서 문을열고 사내아이 하나가 나왔다. 찬영이였다. "이..이모 안녕하세요" "응 그래 찬영이 잘있었니?" "네..네..." 겉보기엔 멀쩡했지만 사실 윤준이보다 2살많은 찬영이는 지체급수가3급인 아이였다. 학교는 원래라면 특수학교를 다녀야했지만 엄마욕심이 다그렇지 않은가? 경희가 자기가 좀 더 신경쓰면 된다면서 일반학교를 보내고 있었다. "근데 정말 괜찮겠어?" "괜찮아 찬영이 이모말 잘들을수 있지?" "네..네.." "그것봐 괜찮다자나..." "휴우...그래도...아무리 너라도 자꾸 이렇게 민폐끼쳐서 미안해." "뭐가 미안해.우리사이에. 가서 일이나 잘해." "응 올때 선물사올게" "됐네요 조심히나 갔다오세요" 경희남편인 현성은 작은 건설업을 하고있었는데 이번에도 공사를 따내어서 몇달간 지방에 내려가게 되었다. 경희역시 남편의 일을 조금 돕고 있었는데 같이 안내려갈수가 없었다.그렇다고 찬영이를 같이 데리고 내려가 자니 경희역시 바쁜데 찬영이한테 신경쓸 여유가 없었다.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자주 성희가 찬영이를 봐주곤 했었다. "찬영아 이모말 잘들어" "응.." 설겆이를 마친 경희는 회사로 출발했고 성희는 찬영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에휴..." 성희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지경이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출근시키고 아들녀석 밥주고 언니집가서 조카녀석 데려와서 장본다음에 밥주고 청소하고 목욕하고...조금있으면 또 남편이 들어와서 밥주라고 보챌것이다... 차라리 오늘은 밖에서좀 먹고들어왔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다행인것은 아들인 윤준이녀석이 그래도 찬영이와 잘논다는것이다. 물론 찬영이가 오면 공부하라는소리도 안하고해서 그런지몰라도 그래도 조금 부족한 찬영이와 사이좋게 지낸다는게 내심 고마웠다. "아빠올때 다대가 얼른 씻고 잘준비해라" "알았어~!" 대답소리는 컷지만 아이들은 방에서 나올생각을 하지않았다. '조금 나두지 뭐...' 성희는 피곤함에 쇼파에 잠시 몸을 뉘였는데 어느새 눈이 스르륵 감겼고..이내 잠이 들었다. "아 잘좀해봐" "어..아 알았어." 윤준이는 자기방에서 찬영이와 같이 컴퓨터게임을 하는데 답답해 미칠지경이였다. 찬영이가 너무 못하는것이다. 솔직히 혼자하는게 훨씬낫지만 사촌형이기도 하고 또 같이 몇일지내면 엄마가 용돈도 두둑히 주기때문에 참고 하는건데 이건 형이아니라 동생같았다. "아씨 겜하다가 꼬추좀 그만 쪼물딱거리고...아 살았으면 움직여야지 왜 가만히 있는데.." "어..어..." 찬영이가 캐릭터가 죽으면 한손으로는 마우스를 잡고 한손으로는 고추를 조물딱거리자 윤준이는 기가찼다. 왜자꾸 고추는만지는지... "아 짜증나네...아 꺼져 나혼자할래" "아...미..미안..." "아 걍 가서 씻고와 나한판하고 씻을라니깐." "어..어.." 윤준이는 결국 찬영이를 목욕탕으로 내쫓고 혼자서 게임에 열중했다. 혼자하니 역시 잘됐고 결국 마지막 혼자서 한판은 이겼다.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내가 너무심했나...' 게임이 끝나자 찬영이에게 짜증냈던게 조금은 미안해진 윤준이였다. 그래도 오늘은 늦었고 내일 잘해줘야지 생각하고는 침대에 누웠다.찬영이가 오면 자기도 씻으려고 그렇게 기다리는데 한참을 지나도 찬영이가 오지않았다. '아..이바보 화장실에 빠져죽었나' 윤준이는 이상한 마음에 방문을 나서는데 기가막힌 상황이 벌어져 있었다. 찬영이가 쇼파에 누워 잠든 성희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는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것이다. '저미친놈이' 윤준이는 자기 엄마의 가슴을 주무르는 찬영이를 보고 화가나긴 했지만 조금 이상했다. 친구들끼리 싸우거나 아니면 인터넷상에서 패드립같은걸 들을때는 화가났지만 그런거하고는 조금 달랐다. 자신이 엄마를 구해야한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찬영이가 어떻게 앞으로 행동할지에 대해서 묘한 기대감 같은게 드는 윤준이였다. 그렇게 생각만 하고있는동안 찬영이는 어느새 자신의 추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그러자 흉물스런 찬영이의 자지가 윤준이의 눈앞에 들어왔다. 찬영이는 그광경을 윤준이가 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성희의 손을 가져다가 자신의 자지를 쥐게 만든뒤 흔들어댔다. 성희는 찬영이가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댈 무렵에 잠에서 깨어있었다. 그렇게 억세게 주물러대는데 안깰리가 없었다. 처음에는 놀라서 떨쳐내려고 했지만 방문이 열리는소리가 났고 윤준이가 본다면 못하게끔 찬영이를 말릴꺼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눈은 뜨지 않았지만 분명 윤준이방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는데 사람이 나온다던가하는 그후의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조금망설이는 바람에 타이밍을 놓쳤는데 그잠깐의 사이에 자신의 손에 이상한 감촉이 느껴졌다... 단단하고 미끌미끌한 무엇인가를 쥐고있는 자신의손... 찬영이가 자신의손을 이용해 자위를 하는것이다. 성희는 안대겠다 싶어서 결국은 일어났다. 짝~! 경쾌한 음성이 울려퍼졌다. 성희가 찬영이의 뺨을 때린것이다.갑자기 뺨을 맞은 찬영이는 얼굴을 부여잡고 멍하니 성희를 처다봤다. "너 뭐햇!" "아..아..." 찬영이는 역시나 얼빠진표정으로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그사이에 성희는 자신의 엉크러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말을 이었다. "너 이모한테 뭐하는 짓이야...찬영이착하게 봤는데 실망이야" "..." 성희는 두번다시 이런일이 없게끔하려고 훈계를 단단히 하려는데 현관문쪽에서 엘레베이터 소리가 났다. 그리고는 이내 현관문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남편인 중근이 퇴근한모양이였다. "너 조금이따봐 얼른 방으로 들어가" 찬영이는 대답도 하지않고서는 들어가라는말에 얼른 바지와 팬티를 입고선 윤준이 방으로 들어갔다. "뭐야 뭔일있어?" "아니야" 퇴근한 성희남편인 중현이 구두를 벗으면서 말했다. "왜? 오늘 찬영이 데려왔다면서" "다녀오셨어요" "다...다녀오셨어요" 중현이 찬영이 이야기를 꺼내자 윤준이와 찬영이가 방에서 나와 인사를 했다. "얌마 니들은 뭔 잘못을 해서 엄마가 저리 화났냐?" "..." "..." "에라이...너희들 밥먹었어?" "네.." 그래도 윤준이가 대답을 했고 밖에서 한잔걸치고 들어온 중현은 상황도 모르면서 애들이 왜이렇게 주눅이들었 나 싶었다.어쨋든간에 아내가 유난스럽다고 생각하고는 아이들에게 뭐라도 시켜먹으라고 돈을 쥐어준뒤 안방으로 향했다. "피..피자먹자" 윤준이는 기가찼다.아무리 띨띨해도 자신이 무슨잘못을 했는지 모르는듯 태연하게 피자를 시켜먹자고 보채는 찬영이를 보자 말이 안나왔다. "얌마 미쳤냐." "에...?" "니가 또라이짓 해서 엄마 화났자나 멍청아" "이..이모 화..화났어...무...무섭다..." 하기는 윤준이도 성희가 그렇게 화내는건 처음봤다. 초등학교 1학년때인가 피씨방 가려고 엄마지갑에 손댔을 때 뺨맞은 기억이 나는 윤준이였다. 그뒤로 윤준이는 그런짓을 하지 않았고 성희와 중현에서 손찌검 당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어쨌든간에 니 그런 멍청한짓 하지마. 니땜에 이게뭐냐?" "어..." "시발 꼴리면 말하라고 엄마한테 이상한짓말고 내가 야동보여줄게" "야..야동?" "야동몰라?" "모..몰라..." 윤준이는 그런짓까지 하는 찬영이가 야동을 모른다니 이상했다.자신은 14살이지만 초등학교때부터 알았고 이미 인터넷으로 남녀가 어떻게 성관계를 하는지 잘알고있었다.윤준이보다 2살많은 찬영이가 모른다는게 납득이 되질않았다.하지만 윤준이가 생각하지 못하는게 찬영이는 인터넷역시 잘할줄도 모르고 학교에서도 왕따 취급이라 친구들이 야동같은걸 찬영이와 돌려보지도 않았다. "어쨌든간에 그런짓 하지마.한번만 더하면 나한테 죽는다!" "어..어..." 아까 그상황에 지켜보기만 했다는게 맘에 걸린 윤준이는 뒤늦게서야 찬영이를 다그쳤다. 거실에서 티비를 보던 성희는 좀처럼 잠이 오지않았다. 퇴근한중현은 씻지도 않고선 방에틀어박혀서 뻗은듯했고 아이들은 다 자는지 조용했다. '큰일이네...' 태어났을때부터 봐온 찬영이였다. 찬영이가 커가면서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는걸 알았고 언니인 경희가 슬퍼 할때 성희도 힘들었다. 그래서 찬영이가 조카같지않고 아들같은 성희였다. 사실 찬영이가 자신의 성기를 조물딱대는건 어렸을때부터 있었던 일이였다.찬영이같은애들은 그런습관을 남들시선을 의식하지 않기때문에 본능적으로 그런다는걸 성희역시 알고있었기에 알면서도 뭐라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일을 겪어보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찬영이가 방문을 슬그머니 열고선 거실에 앉아있는 성희 눈치를 슬쩍보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쪼르르륵...쉬이... 찬영이 볼일보고 물내리는 소리가 들렸고 이내 화장실에서 나온 찬영이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려고할때였다. "찬영이 이리와봐" 성희가 찬영이를 불러세우자 찬영이는 머뭇거리면서 성희앞으로 왔다. "아까 왜그랬어?" "..." 대답이 없는 찬영이였다.고개를 푹숙이고는 아무말도 못하는 찬영이를 보니 아까 화낸게 너무했나 싶은 성희였 다. "찬영아..." "네..." "아까 왜 그랬니?" "..." "대답안하면 이모 또 화낸다" "어..엄마 가..같아서요." "응?" 엄마같다니 이해가 안되는 성희였다. "엄마같아서라니 무슨말이니?" "..." "너 설마 엄마한테도 그런짓한거야?" "..." 대답은 하지않았지만 성희의 느낌상으로 분명 맞는듯 싶었다. "이모가 화안낼테니깐 말해주지 않을래?" "어..엄마가...해...줬어요..." "뭘?" "고..고추잡고...흐..흔드는거..." 성희는 기가찼다. '미쳤나 그년은 애한테 뭘가르친거야' 성희는 찬영이를 어르고 달래가면서 어찌된일인지 알아냈다 어찌된일인고하니 찬영이가 커가면서 혼자 발기댄 자지를 주물러대자 경희가 특단의 조취로 자위를 가르쳐준듯 싶었다.보통 남자아이들이라면 혼자서 알아가겠지만 찬영이는 남들과 다른아이였으니깐... 그리고 경희가 다른 여자애들이나 사람들 앞에서 자위를 하지말라고 가르쳤다고 찬영이가 말했고 아까는 잠든 성희의 얼굴을 보고는 잠시 자신의 엄마와 착각을 했다는거다... 무리도 아니다...자신은 경희와 쌍둥이니깐... 듣고보니 모든게 이해가 갔고 찬영이가 불쌍한 성희였다 "아까 아팠지?" "아..아니요.." "우리 찬영이 많이 힘들어?" "아..아니요..." "이모가 해줄까?" "에..? "엄마가 해준거 이모가 해줄까?싫어?" "해...해주세요" 성희의 말에 찬영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찬영이의 자지가 드러났고 이미 찬영이의 자지는 절반쯤 힘이들어가 꺼떡거리고 있었다. 자신의 아들과 같은 찬영이가 불쌍해서 그리고 자신이 너무했다는 생각이들고...거기다 언니인 경희도 해줬는데 자신이라고 못할까 싶어서 자위를 해주겠다는 성희였지만 막상 찬영이의 흉물스런 자지를 보니 망설여졌다.남편인 중현의 성기를 만져본적있는 성희였지만 요즘따라 중현이 기죽은 남자가 되어가지만 딱히 아쉽거나 성욕이 그렇게 불타오르는 성희가 아니였기에 그렇게 자신이 일부러 세우려고 자위를 시켜준적은 없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최근 몇년간 중현과 섹스가 없는 성희였다. 하지만 이내 마음을 굳히고 성희는 찬영의 자지를 잡았다 그러자 절반쯤 발기되있던 찬영이의 자지는 금방 하늘을 향해 솟았고 그런 찬영이의 자지를 성희는 부드럽게 앞뒤로 흔들어댔다. "이...이모..." "찬영이 기분좋아?" "네...네..." "찬영이 기분좋으니깐 이모도 기분좋네" 하지만 좀처럼 찬영이는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아직 애라서 금방 사정할줄 알았는데 이미 경희의 의해서 단련이 되었는지 찬영이는 사정을 하지않았다 그러자 조급해진 성희는 조금더 빠르게 찬영이의 자지를 흔들어댔고 찬영이는 그런 성희의 머리를 부여잡았다. '후우..이것도 쉬운일이 아니네..' 찬영이의 자지를 잡고 흔들던 성희는 요령이 없어서인지 금새 팔목이 아파왔고 잠시 손을떼고는 손목을 흔들었 다. "이..이모..." "응 왜?...읍..." 성희가 찬영이의 자위를 시켜주는 행위는 성욕이아니라 모성애에 가까웠고 교육에 가까웠다. 하지만 그건 성희의 입장일뿐 찬영이에게는 본능에 가까운일이였고 찬영이는 그본능에 충실했다. 찬영이는 성희가 자위시켜주던 손이 사라지자 그대신 무언가가 필요했다. 성희가 왜?라고 하는순간 입이벌려진틈을 찬영이의 본능은 놓치지 않고선 자신의 자지를 성희의 입에 쑤셔박은것이다. '빼라고 빼 미친자식아' 깜짝놀란 성희는 순식간에 욕지거리가 입에서 나왔지만 밖으로 새어나가진 않았다. 찬영이의 자지가 입에 물려있어서 찬영이에게는 읍읍거리는 소리만 들릴뿐이였다. 아마 성희가 생각한욕이 입에서 튀어나왔으면 순진한 찬영이는 그냥 뺐을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희의 입에서는 아무소리도 나올수가 없었다. "이..이모...헤헤헤..." '부르지만 말고 얼른빼...' 찬영이는 기분이 좋은듯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댔다.성희가 찬영이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밀어냈지만 어려도 16살이나 먹은 찬영이였다.남자의힘을 여자인 성희가 당해낼수 없었다. 거기다 찬영이가 머리를 꽉부여잡고선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찬영이의 귀두끝이 목젖있는데까지 닿을때마다 숨까지 막혀오면서 정신이 아찔해졌다. "아....아...." 어느새 찬영이는 사정끼가 몰려오는지 더욱더 성희의 머리를 붙잡은 손에 힘을 주었고 엉덩이를 빠르게 움직였다.본능적으로 자신이 사정해야된다는걸 알아차린 찬영은 이내 하체를 성희의얼굴앞으로 밀어붙인뒤 사정을 시 작했다... 꿀럭꿀럭...찬영이의 자지에서 나온정액이 성희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물론 다넘어간건아니지만 절반이상의 정액이 순식간에 넘어간듯싶었다. "커..컥..." 사정을 끝마친 찬영이는 성희의 머리를 나줬고 풀려난 성희는 쇼파에서 용수철팅기듯 일어나 화장실로 향해서 달려가 변기를 붙잡고 토해냈다. "하아..하아..." 거칠게 숨을 몰아쉬는 성희는 어이가 없었다.자신이 조카의 정액을 삼키게 될줄이야... 남편이 그렇게 애타게 해달라고 해도 안해주던 성희였다.처음에 몇번 오랄을 해줬지만 비릿한 정액맛은 도저희 참기 힘들었다. "이...이모...괘..괜찮아요?" 찬영이가 성희에게 다가와 괜찮은지 물었고 그런 찬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화가났지만 애초에 자신이 자위를 해준다고 했다가 일어난 사단이 아닌가? 저애를 뭐라고해봤자 이미 일어난일이 되돌려질수도 없었고... "괜찮아...근데 찬영아 이일은 누구한테 말해선 안돼" "네..네...어...엄마도 그..그랬어요." 찬영이의 말에 성희는 불안했다.경희가 말하지말라고 한일을 이미 자신이 조금어르고 달래자 자신에게 다말하 지 않았던가?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할수있는일은 다짐을 받아두는 일뿐이여서 성희는 찬영이에게 비밀을 지켜야된다고 재차 당부를 할뿐이였다.